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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구장을 나누는 개인적인 기준
  골프장 |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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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25 22:15:42 조회: 6,73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26 ]

본문

1. 3부가 없다.
2. 사우나에 요구르트가 있다
3. 샴푸,바디워시외 폼클랜징이 있다.

자. 다른 의견 주세요.
(또 진지하게 받으시는분 없으시겠죠?^^)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요구르트는 80~90년대 만들어진 구장들이 많았던 기억이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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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지역명으로 된 cc가면 있었던거 같긴하네요. 아닌곳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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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티샷이 없다.

    11 0

저도 이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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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백을 내 라커앞까지 가져다 놓는다.
앞팀 뒤팀 보기가 어렵다.

    0 0

2번은 진짜 입니다.
티클라우드, 베어즈베스트, 일동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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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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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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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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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글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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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내가 가본적이 없다

    20 0

슬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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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이익이 아니라 골퍼들 배려를 먼저 해주는 구장이 명문 같습니다

1. 3인플레이가 가능하다
2. 우천취소를 전화로 해준다
3. 파3 싸인플레이가 없다
4. 취소기한 전 안내 문자를 준다
5. 페어웨이나 그린 상태가 안좋으면 미리 알려주거나 그린피 할인을 해준다
6. 라커룸 번호 배치를 동시간 사람들과 안겹치게 한다

기타 말그대로 그린피에 맞는 그린 퀄리티에 신경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들인데...기본에 신경 안쓴 구장들이 많다보니...위와 같은 조건만해도 명문이 되는 것 같네요

    18 0

운전기사님들이  많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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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기분이 왠지 안 좋아 보이는 사람이 없다.

    1 0

티입시간, 시설 좋아도 여유롭게 치지 못한다면야..

    1 0

그쵸 앞뒤팀 안보이게 돌린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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