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님의 댓글

엑스포지드스타 플러스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론 매우 마음에 듭니다.

헤드가 커서 안정감이 있고.. 필드에서 같은 채 본적이 없는.점도 좋습니다만 다른 분에겐 단점일 수도...

중고 거래 시 감가는 클 것 같습니다.

호랑이형즈님의 댓글

V300은 약 1.5년 사용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지금 쓰는 아이언보다 스코어도
안정적이었던것 같아요^^;

나중에 기변하실 때
중고내놓기도 용이하고, 주변에 시작하시는 분있으면
부담없이 물려주기도 괜찮은 클럽입니다!

혼골님의 댓글

사용자분 연령대랑 사용하시는 샤프트가 뭔진 모르겠지만... 피지컬이 맞는다면
로마로 그냥 사용하시다가 나중에 나중에 알아보시는것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초급자용 클럽으로 배운다고 잘 배워지는것도 아니고요 ^^;
갖고 계신 클럽이 질이 낮은 클럽도 아니고...

저는 v300 좀 사용하다가 바로 흔히 말하는 중상급자 클럽으로 넘어와서 그 선택에 만족스럽게 골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급자용', '쉬운 클럽' 이런거에 좀 회의적이랄까요
정 rd투어가 부담되시면 v300 라인업 중고로 알아보시는것도 괜찮고요.
새 장비 선호 하셔도 저는 v300으로 추천드려요

하린이아빠님의 댓글

최근에 x포지드 스타플러스 6아이언 ak오프에서 79만원 구입 하였습니다.
웨지는 당근으로 3개 세트로(48,52,56) 20에 구입하시면 거의 100만원에 맞출수 있을겁니다.
v300도 좋은데 캘러웨이 스타플러스 페이스는 넓은데 빵이 얍실해서 중상급자 채처럼 보입니다.

youngman님의 댓글

전 둘다 넘 비싸서 mx1로...ㅎ

동매샷님의 댓글

오프매장 가보시면 더 저렴할걸요

원래잘쳤음님의 댓글

무슨 제품이든 내 눈에 이쁜게 최고죠.

뭐칠라고님의 댓글

V300 5세대 사용하다가 작년 2024년 X 포지드 스타 플러스로 갈아 탔습니다.
2024년 X 포지드 스타 플러스가 한국형 아이언을 표방했고 V300을 타깃으로 출시해서인지
로프트각, 페이스면 크기 등 구성이 비슷합니다.
옵셋은 V300이 커서 왼쪽으로 휘는 구질이 많았고, 포지스 스타는 조금 덜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타감은 V300이 더 좋고,
관용성은 비슷하고,
모양, 디자인은 포지스 스타 플러스가 더 이쁩니다. 
포지드 스타 플러스는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라운딩시 다른 사람과 겹치는 일은 한번도 없었네요.
(라운딩시 V300은 3명이 겹치는 경우도 있었고, 채가 바뀌는 경우도 많았음)
초중급자용으로는 둘 다 충분한 채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박일도님의 댓글

치시다가 맘에 안들때 다시 재 판매하실거라면 V300
귀속하실거라면 캘러웨이 포지드
제가 지금 V300 9세대 쓰고있고 동생 아이언이 캘러웨이 포지드인데
제꺼도 손맛 좋은데 캘러웨이 포지드 스타가 손맛 더 좋았습니다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캘러웨이 포지드 스타는 중급자용
캘러웨이 포지드 스타 플러스가 초중급자용입니다.
그리고  캘러웨이 포지드 스타 플러스는
5~p까지 ak골프 오프라인 가면 80내외에 구매가능하며, 50도와 56도는 전문웨지(rtx6) 25~27정도에 살 수 있으니 별도로 사세요. 전문웨지가 향후 처분시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블루뱜님의 댓글

첫구매 초급자면 v300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기변할떄 감가도 가장 낮은 클럽입니다.

nanabuda님의 댓글

감가적으로 성능으로 무조건 브이삼백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요즘 점점 스크린을 많이치게 돼서 m4 아이언이 최고인듯. 스크린장에 가면 내채랑 비슷한 놈들이 항상 있어요. 초보한테 추천 많이하는데 못생겨서 다들 안삼.

알바트로수님의 댓글

초급용이시면 V300 가시는게 좋아요. X포지드스타는 중급자용 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