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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새 이런티가 많이 보여서 편해보이는데 사용해보신 분들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어떠셨나요?? ㅎ
5월에 오랜만에 란딩이 잡혀서 행복한 고민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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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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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이것저것 많이 썼는데 이런 종류로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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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아보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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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2라운드에서 사용중인데 티걸이 없어도 멀리 잘 안도망가고 부러질일 잘 없는거 같구요~ 티 꽂기 편하고 가볍고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마음에 드는 이쁜 칼라로 인터넷에서 추가로 구매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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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에드는 이쁜 디자인으로 구매 해야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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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고정이 단점일까요?? 오히려 높이를 잘 조절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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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50 고정으로 써서 장점인데 혹 플레이 취향에 따라서 티높이를 홀마다 달리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분들에겐 단점이고 저희같은 골린이에겐 장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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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오히려 높이고정이 잘되어서 조절이 안되는 문제가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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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씀 드리자면 45, 50미리 섞어서 파는 모델도 있습니다. 티박스 잔디 높이에 따라 그리고 취향껏 45-50을 번갈아 사용하려고 저는 믹스된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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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믹스된 제품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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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품 사용하는대 강추 합니다. 좋은 점은 쉽게 부러지지 않는거랑 잃어 버려도 타격이 적은 부분 입니다. 45,50 섞여 있다 보니 티를 높게 꼽고 싶으면 교체 해도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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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자 대나무티에 오링이나 티걸이 걸어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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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야드 모어 (4 yard more) 쓰고 있는데 4야드 더 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2개사서 5년째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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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cyyong5/80109054214 참고용 링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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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저도 구매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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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님의 댓글 윤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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