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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숏게임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의 관심사는 오로지 "깨백"
아직 시작한지 몇달 안됐습니다만, 올해 안에 깨백 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그중에서도 숏게임 연습에 매진 중인데요.
최근 그래도 조금씩 어프로치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잔디밥을 많이 먹어야겠지만, 50도랑 56도 그럭저럭 공도 잘 뜨고 굴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잘 돼다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제가 피칭이 44도라 50,56도를 쓰는데.... 차라리 48,52,56으로 웨지 라인업을 확장해볼까 하는 욕심도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좀더 다양한 거리를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기고...
그런데 골포를 살펴보니 어떤 분은 초보때는 2웨지로 최대한 웨지를 좁혀야 한다고... 늘리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하는 글을 봤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깨백하기 전까지 웨지는 국롤인 50도, 56도 딱 2개만 갖고 완전히 손에 익을 때까지 쓰는 것이 맞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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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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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던 4개던 5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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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전엔 채별로 연습할시간에 채줄여서 연습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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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면 48 추가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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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6 쓰다 피칭과 50 도 사이 거리 애매해서 48,52,56 으로 바꿨습니다 단점은 가방이 무거워졌다는 것이고 장점은 100~105미터 풀샷 할 채가 생긴거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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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은 메인 웨지 (스윙 크기 조절해서 많은 거리를 커버하는 웨지) 나머지는 거리를 하나로 가져간다면 여러개 있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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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2 58 웨지 구성인데..필드에서 58 의 결과는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 보다는 확실히 만족 스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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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이 44도이면 48, 52, 56 가지고 있으면 뭔가 심적으로 안정감 있고 보기도 좋으니 3개 웨지로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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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셨다는 글이 어떤 글이신지 궁금하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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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클럽 중요도 순서는 드러이버-아이언-웨지-퍼터 이고 로우핸디로 갈 수록 반대 순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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