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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은 핑이라 익숙하기도하고 참 안정적입니다.
생긴게 넙적하니 참 시즈탱크처럼 땅에 잘박혀있죠
근데 tsr2요넘은 요물입니다.
휘두르면 약간 묵직하기도하고 생긴것도 핑처럼 마냥 편하진않죠. 근데 막상쳐보면 의외의관용성과함께 5-10미터가량 선물이 떨어집니다.
확실히 공빨이달라요. 백스핀이 낮으면서 비거리도 막상막하였던 동반자에비해 더나갑니다.
Tsr2가 샬로우페이스긴한데, 핑이나 pxg처럼 관용성위주의 클럽에비해 확실히 정타를 맞추면 스윗스팟에서는 비거리클럽이 맞긴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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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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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공감합니다. 저도 핑만 한 5년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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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t2쓸때가 비거리가 가장 좋았습니다. qi35 거쳐 엘리트 쓰고있는데 gt2의 비거리가 안나오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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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랑 테일러메이드, 코브라도 써보시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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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max 같은 관용성 모델이 좀 덜 나가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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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비를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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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핫한 엘리트랑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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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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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더 나가는 거였으면 다 타이틀만 썼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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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t2인대, 친구는 캘러웨이 패러다임인데 가끔 빌려 쳐보면.. 친구 패러다임이 더 편하게 멀리 갑니다 ㅜ ㅋ 디자인과 감성 타이틀부심 때문에 넘어가진 않았지만 ㅜ ㅋ 새채효과 남의채 효과이시거나 최적의 샤프트와 스윙웨이트를 찾으셔서 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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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타이틀이 스윙웨이트가 더 무겁게 세팅되서 그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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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에게 잘맞는거죠 머.. 실제로 타이틀이 확실히 더나가면, 혁명이죠. 선수들이 다 타이틀만 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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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보다는 최소 10m 더 나가는 게 맞어요 아이언 제외 모든 채. 헤드가 더 무겁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