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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0개 전 후로 왔다갔다하는 백돌이입니다!
구장의 좌우넓이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티샷을 드라이버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그날그날 공을 잃어버리는 갯수는 달라지기는 하지만
평균 6개정도 잃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딜바다 보면서 특가 뜨면 사놓았던 골프공들이 제법되는데요
스릭슨 z스타가 7박스정도? q스타가 2박스, 카카오볼도 3박스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새공은 1~2년째 쌓아두고 항상 로스트볼만 사서 쓰고있는데요
올 초까지는 타이틀v1x나 타이틀v1 로스트볼
최근부터는 새공을 의식해서 스릭슨 z스타 로스트볼로 바꿔서 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원볼,투볼 플레이때부터 새공 쓰셨는지 잃어버리는 공 갯수 상관없이
새공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같은 브랜드의 로스트볼이어도 제각각의 구장에서 나오고 물에 빠진건지
산에서 주운건지 오래된건지 재생볼인지 파악할 순 없다보니
일관성을 위해서라도 특가 뜬 새공들 사서 전시만 할게 아니라 써야하는지 고민됩니다..
이러면서 또 당근에 올라온 로스트볼 업체를 찾고있는 절 보니 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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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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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공 1슬리브(3개) + 로스트볼 가지고 라운드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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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몸풀리기 전엔 로스트볼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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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넘게 치던 시절에는 두 슬리브(6개) 새 공을 가져가고, 이 거 다 잃어버리면 로스트볼 쳤었습니다.ㅎㅎ 지금도 샷이 늘었다기 보다는 두 슬리브를 다 잃어버리는 일이 없게 멘탈을 부여잡고 코스 매니지먼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무리한 샷은 하지 않고 무조건 끊어가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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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새공으로 집중해서 열심히 치고 그래도 실수나서 2슬리브가 끝나는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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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사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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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일단 저는 2피스는 확실히 스핀량의 문제랄까요? 안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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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게 넘게 잃어 버릴때는 로스트볼 쓰기는 했으나 되도록이면 그냥 새 공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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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포여서인지 새볼 쓰시는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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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무조건 2피쓰 새볼이라도 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로스트볼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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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는 선배님의 개인적인 기준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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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로스트볼을 사서 쓴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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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처음부터 강하게 시작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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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돌이!! 2피스 특가때 공사놔서 그렇게 씁니다. 가끔 궁금하면 3피스 상태좋은거 사서 들고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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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전 다른글에서도 로스트볼을 쓰면 편하게 치는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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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돌이인데, 2피스 저렴이 한슬리브, 주력볼 3피스 두 슬리브 갖고 나가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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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오래될수록 안좋다고해서 (보관을 잘하는것같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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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신 걸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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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다보면 공에 관심이 생길 시기는 백돌이 지나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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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로스트볼은 통일해서 사다보니 피스별 브랜드별 정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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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대받으면 1더즌 들고가서 1슬리브씩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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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극초반에 초대받으면 보통 적게는 10~ 많게는 20살 정도 많으신 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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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 왔다 갔다 치는 골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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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퍼의 전형적인 보기플레이어이시군요!! 제 첫 목표가 역시 보기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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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상관없이 한 라운드에 잃어리는 공 갯수로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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