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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그볼로 라운딩했는데 분명 나갔겠지 했던적이 두번 있는데 가보면 다 살아있더군요;;;
34홀째 까지 살아있던 볼은 있었는데 3라운드째 생존한 볼은 처음이고 이래저래 실수한적도 있어서 도로도 두번정도 탔고 뭔가 광택도 없는듯한 느낌도 있어서 어떻게 할지 난감하네요 ㅎㅎ.
골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유니트프로 3피스볼 좋습니다. 우레탄커버라 타감도 좋은데 표면이 단단한건지 도로 두번 탔어도 큰 생채기가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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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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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 볼들은 다른 구장 갔을때 첫번째 티샷으로 날려버립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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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입한 로스트볼처럼 생각하고 첫홀에서 티샷용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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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홀 전용볼 좋은 생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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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계속 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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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첫라운딩 기념 선물받은볼 4년째 1번홀 고정인데 안죽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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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와 이게 안죽네? 하면 다음 샷에 죽더라구요... 그냥 집에 고이 모셔두시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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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불사조 볼이 한개씩 생겼다가 사라지곤 하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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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애정가는 볼이군요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소모품이니까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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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볼 상처가 많아지면 집에서 퍼팅용으로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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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공은 차에 놓고 오늘도 무사고 기원합니다 하면서 보관합니다. 저는 ob 및 해저드 5번을 쳤는데 줍고 줍고 주워서 야 얘는 그냥 내가 데리고 다녀야 겠다 하고 보관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