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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골 공항입니다.
  일반 |
희원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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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5 16:33:56 조회: 1,284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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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짧은 런던, 파리 여행을 마치고 다시 나의 일터로 돌아갑니다.
가족은 한국으로 갔다가 3주 뒤에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나오겠네요...그나마 비행기 시간이 비슷해서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같이 들어와서 같은 터미널에서 보낼 수 있으니 천만다행이네요.
원래는 10시 10분 비행기인데...역시 30분 딜레이가 됩니다.
이제 슬슬 들어가야겠습니다.

저렴한 퍼터 하나구해갑니다..
집사람은 샤녤백 하나...ㅎㅎ.. 풀세트로 클럽 새로 사야겠네요. ..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그래도 퍼터 겟은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가족 여행 되셨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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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에 샤를드골 경유해서 출장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에서 푸아그라도 첨 먹어보고...낯익은 공항이름 나오니 추억이 새롭네요. CDG였죠? 공항코드가.  귀국하는 길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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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일 일정으로 현재 노르웨이 내일 스웨던 갔다가 파리도 가는데 골프용품 살만한데가 있나봅니다.
노르웨이 날씨가 참 변화무쌍하지만 참 여유럽고 좋네요.  파리에 좋은곳 있음 정보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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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한국에서 구해갑니다. 파리 물가 장난 아니네요.
한끼 10유로면 저렴하다고 이야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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