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들딸님의 댓글

MCC plus4는 반 실그립이라 투어벨벳 대비 푹신하지 않아요 ㅎㅎㅎ

내맘님의 댓글

샵에 가면 손크기를 재서 그립 장착 전에 테잎을 두르던지 해서 크기를 맞춰보고 장착해주던데요. 그리고 MCC 전혀 안푹신합니다~ ^^

구리쿤님의 댓글

제가 장갑 26호 쓰구요
아이언 미드사이즈 그립 사용 중입니다.
얼마전에 WINN 그립으로 바꿔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전 소프트한 걸 좋아해서
드라이버는 CP2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선님님의 댓글

26호면 일반 MCC plus4면 작을거예요. 어느그립이던 미드사이즈 쓰셔야할듯요. MCC plus4도  미드사이즈 있습니다

오늘우리는님의 댓글

cp2 pro 쫀득하니 많이 쓰시던데 굵은걸 원하시면 테이프를 더 감아서 맞춰줍니다.
제 경우는 25인데 얇은 그립을  선호합니다. 손가락에 걸어서 쥐다보니 굵은 그립은 힘이 잔뜩들어가요.

unoart님의 댓글

그립도 사이즈가 있어요 저도 장갑 25~26호 쓰는데 그립 58립이나 라운드 그립이 딱 맞았습니다
58사이즈가 두꺼운거~에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골프프라이드에서 투어벨벳이나 멀티컴파운드(MCC) 모델에 MID SIZE 라는게 존재합니다

이걸로 갈으셔야 장갑 26이시면 맞을겁니다

모카골드리치님의 댓글

장갑 26호 씁니다.
모든 클럽 미드사이즈 그립으로 바꾸고 스크린 핸디가 10개가 줄었습니다.
스탠다드 그립은 아무리 꽉 쥐어도 손에서 움직이고, 백스윙탑에서 한번, 다운스윙때 한번. 스윙때마다 두번은 꼭 덜컹거립니다.

피팅샵에선 미드사이즈그립에 테입 한번이 적당하다고 했는데, 저는 조금 더 두꺼운게 편해서 아이언은 테입 두번, 우드 드라이버는 세번 감았습니다.

제일 문제되는건 스윙웨이트입니다.
그립이 너무 두꺼우면 헤드 무게감이 없어져서, 다운스윙때 감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

모카골드리치님의 댓글

큰손에 맞는 그립 찾느라
그립 셀프 교체를 배우고 지출이 줄고 있습니다.
DIY도 고려해보심이... 생각보다 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