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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나 KLPGA 경기보다보면 문득 궁금해지는게....
질문 |
잘빠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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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29 15:28:28 조회: 1,275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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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티나 롱티 치고나서 머리에 핀처럼 꽂던데,,,,,,,그러면 머리에 흙묻지 않나연???? ㅎㄷㄷㄷ

 

 

 

 

 

 

 

 

 

 

 

 

그래서 나중에 연못에 막 뛰어들고 그러는건가요?????????

 

 

 

 

 

 

이제 덥네요. 에어컨 켜야겠네요. ㅎㅎ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많이 더우신가봐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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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 하기에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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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티샷하고 흙묻은 티를 만져본적이..없다는...쿨럭....
담홀에서는 어김없이 새 나무티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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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꽂으면 피나지 않나요???;;;
깊게 꽂음 죽을;;;;;;

에어컨이 현찮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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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쪽지를 보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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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는 여동생이나 누나들도 많이 그렇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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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이가있나 왜 가렵지?  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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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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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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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제 뒷머리카락과 모자사이에 티를 꽂아보려고....ㅎㄷㄷㄷ 꽃 아닙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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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티 꼽을수 잇게 해주면 좋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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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골퍼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이거 무지 편합니다. 티를 찾을필요없이 머리에서 뾱! 글구 샤워하니까 흙 상관없어요ㅋ 샤워할때 티 후드득 떨어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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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해결이네요. ㅎㅎ 편하고 글고 씻으면 그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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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뒷머리쪽 모자랑 크기조절하는 부분 뚫린곳에다가 티를 꽂는 습관이 있습니다~
다만 가끔 티박스에 서서 뒷머리를 만지면 티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없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줄티 쓸때는 뒤에 두개도 꽂고 줄도 달리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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