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아빠님의 댓글

지루할땐...
야디지북 같은거 보고 필드처럼 치세요...
340 파4면
티샷... 200떨어지면
140딱 치고...
20쯤 모자라게 날아갔음 웨지로 20치고...
이러면 좀 재미납니다^^

드레인님의 댓글

정석은 2번인데 귀찮아서..
보통 3번처럼 치려고 하지만..
슬라이스가 안잡히거나 앞사람이 빵빵 쳐대기 시작하면..
1번으로 넘어가죠..

전 초보는 모름지기 1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몸 전체 근육이 약발 받을때 까지는요..

노가다™님의 댓글

구력 높으신 분들은 "아, 내가 초보때 이것만 했더라면..." 하고 생각했던 팁이 있나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45110&page=1

이것도 한번 읽어보세요 ^^

sidthekid님의 댓글

스트레칭 좀 하고
바로 드라이버!! 서너개
7번 한 10여번
웨지
드라이버
유틸
아이언
웨지
뒤죽박죽 서너번씩 막 칩니다.
중간중간 에이밍도 계속 봐요.

버디보기님의 댓글

골프 입문시절 연습장에서 뻥뻥 때리는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로 공만 죽어라 패는 형태로 연습을 했었는데요. 후회되네요.
1시간에 300개에 육박할만큼 치는데.. 그런 연습이면 오히려 스윙을 망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루틴도 하고 에이밍하고 해서 한타한타 공 들여서 쳐야 합니다. 1분에 1~2개 공을 친다고 생각하고 빈스윙도 중간중간 섞어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습장에 와서 본인의 스윙에서 안되는 부분이 뭔지 인식을 해서 그 부분을 바로 잡겠다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스윙을 해야 발전이 있을 것 같네요.

우주호랑이님의 댓글

갯수로 하시는지 시간으로 하시는지 좀 다를듯. 
개수로 하시는거면 드라이버만 왕창 패고 힘빠지면 아이언으로 넘어가고 왜지는 연습하지 않음 ㅋㅋㅋ
시간으로 하시는거면 저는 숫자 낮은거부터 웨지 / P ~ 4 / 드라이버 이런식으로 연습해요. 비중도 물론 먼저하는게 높구요. 드라이버는 좀 아쉽긴 하겠지만 저는 2~3개정도만 때리는 날도 있어요.

슈또님의 댓글

모든 잘못된 동작은 공을 세게 때리겠다는 생각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얼리익스텐션, 오버스윙, 캐스팅, 치킨윙 등등등.... 결국 고쳐나가는 자세들 하나하나가 결국 기본 자세더라고요.ㅠ.ㅠ
나쁜걸 고치는것 보단 공이 처음에 안맞더라도 정확한 동작을 계속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빈스윙이 정말 중요한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어느정도 아이언샷이 안정되서 좀 잘맞는다 싶을때........필드상황처럼 .......공 한개를 오른발이나 왼발로 밟고 쳐보세연.......진정한 필드 아이언 세컨샷 연습이 되실겁니다. ㅎㅎ

DeLiNo님의 댓글

3번을 주로 합니다.
비거리 증가에도 좋고

cibacuj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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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 방법 한가지만 하지는 않구요. 섞어서 하는 편입니다.
스윙 맘에 안들때는 7번이나 8번 한가지만 파구요.
보통은 짧은채부터 순서대로 , 혹은 1개씩 건너뛰면서 긴채로,
그러다 다시 역순으로, 맘에 안드는 채 위주로
짧은채부터 공친다고해도,
첨에 공치기 전에 드라이버나 20도유틸 정도로 천천히 하지만, 끝까지 빈스윙합니다.
백스윙부터 피니쒸까지 과장되게 스트레칭하는 식으로 시작해서
점점 빠르게 바람소리나게 풀스윙까지. 이런식으로 스윙스피드 올려놓고 합니다.
첨부터 웨지로 풀스윙하시는 분이야 안계시겠지만
웨지가 일단 제일 무겁고 스윙웨이트도 제일 높죠.
어프로치 식으로 치기 시작한다 해도 혹시 몸에 무리갈까봐 가벼운채부터 합니다.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3..............
웨지 최소 30개이상 치고나서...천천히 올라갑니다. 그리고, 막 치지 않고 어드레스 연습스윙 3번이상...그리고 샷...
대략 100개이하만 치고 옵니다. 많이 친다고 잘 치는 것이 절대로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