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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임팩트 때 왼팔이 가슴에 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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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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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4 23:28:56 조회: 3,46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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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겨드랑이가 붙는다는 수준이 아니라... 왼쪽가슴에 붙어있네요...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요? 제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니...

 

허인회선수처럼 겨드랑이가 당연히 떨어져있습니다.(허인회선수는 이래도 잘치네요.ㅋㅋ)





대부분의 선수는 요렇게 붙어있습니다.

 

프로니까 할 수 있는건가요? ㅠ.ㅠ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이분 빼놓으면 섭섭하죠.. ^^



멋진 폼보다 중요한게 일관성이라던데.. 공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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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때문에 제가 치킨윙을 고치지 않습니...읭?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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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된 동영상을 봤어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ㅍㅎ
스피스 같은경우는 임팩트존을 길게 하려고 왼팔겨드랑이가 떨어져서 약간 치킨윙같은게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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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몸에 아예 배여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유가 있는 치킨윙이었군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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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커야 유리하군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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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렛대 어드벤티지를 더 받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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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라서 그런게아니고
롤링 릴리즈
스퀘어 릴리즈
선택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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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즈도 종류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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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잘 치지만 우리가 저렇게 치면 왼쪽 어깨, 왼쪽 발목 다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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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프로는 아마추어보다 더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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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선수들 보면 대부분 조던스피스처럼 치킨윙입니다.장타를 추구하는 선수들은 팔이 떨어지게 치고 정확도를 중시하거나 클래식중시면 붙이고 치는듯해요.붙이고 치는걸로 장타는 치기 힘들다더군요~~유튜브에 관련영상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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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수의 영역은 또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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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연습해봐야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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