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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살안쪄요 살은 내가찌지"
저에겐
"채는 아무죄가 없어요 비루한 몸뚱아리 잘못이지"
몸을 탓해야하는데 아직 장비탓을 하고있네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57607
조언을 구했습니다 727p가 가장 쳐보고싶었지만, 그새를 못참고 이렇게 새로운 놈을 들였네요
쿨매물이 있길래 얼른 연락드려서 약속잡고 거래하고왔습니다
하지만, 제겐 아직 이놈도 안쳐봤는데 그놈의 욕심때문에 CF16을 또 거래하기로 했어요
두놈중에 한놈은 곁에두고 한놈을 보낼려구요
어떤놈이 제게 맞을지 무지 궁금합니다 아마 피드백글은 다음주 정도에... 될지 싶습니다
조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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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아주 현명하신분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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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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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질러서 앓는 속병에 비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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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 배운분이군요. 바람직한 포럼인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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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빠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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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골포인이 4는길! 좋은 본보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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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셨네요. 727P보다 로마로 RD-05가 더 낫습니다. 717p를 써 봤는데 공 맞을 때 딱딱 거리는 소리가 저는 안좋아서 장터로 보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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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16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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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아내분의 자리가 Stiff 하신거죠. 세컨드 역할 해주는 아이언 (중국말로 애인, 아이런) 막 달리시고 막 내보내시는거 보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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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이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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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보빨랑 나아서 나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