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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꺼내서 확인하기 귀찮아지고
어찌나 깃발들이 찰싹 붙어 있는지 인식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방출했던 보이스캐디 B1을 골마켓에서
다시 샀네요.
요즘 노캐디 구장에서 새벽 바람에 치고 있어서
이게 파4인지 파5인지 구분도 잘 안되고
퍼뜩 치고 가야되는데 잘 찍히지도 않는 놈
들여다 보다 시간만 가고
그래서 다시 질렀네요.
레이져만 있으신 분들이랑 GPS 없으신 분들
어여 하나씩 사세요.
저만 통장에 빵꾸 날 수 없으니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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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개 다 있는데 레이저는 구차나서 잘 안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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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레이저는 백미터내에서 깃발이 펄러덕 거릴 때나 그린에 참한 여성 골퍼가 쿨럭 깃대대신 있을 때만 꺼내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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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개 다 있는데... 회사 윗분이 잘 치지도 못하면서 레이져 들고다니면 건방져 보인다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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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나요? 저도 17일날 보러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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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괜찮았는데, 늦게 예매한편이라 1층 표가 없어서 2층에서 봐서 좀 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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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쓸일 없는데.... 오페라 글래스 대용이라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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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별개 다 건방져보인다고 하시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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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ps쓰다가 얼마전 지인꺼 니콘80i 빌려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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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중복 투자 한방에 원하는 제품으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