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uta님의 댓글

구질 확인이 목적이시라면 아무래도 스크린 보다는 200이상 되는 인도어 가셔서 확인해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려랏님의 댓글

가장 비슷한걸 찾으신다면... 센서 성능과 측정방법 자체는 티업비전과, 지스윙이 낫다고 합니다.(초고속 카메라 초당 3000컷 정도 찍는다 하고, 투비전이 500컷 정도일겁니다.) 그런데, 이찍은걸 기계적으로 시뮬레이션 하는건 좀 다른 거 같아서...
정확한 구질 확인 원하시는거면 아무래도 클럽메이커의 피팅센터가 좀 더 정확하지 않나 싶습니다. 캘러웨이 퍼포먼스 센터 같은경우 예약시 1시간 측정에 5만원 정도 비용 발생합니다. 스크린 이것저것 다니는것보다는 나을거 같습니다.
이곳 말고는 역삼에 티업비전에서 하는 피팅센터 있습니다. 티업비젼 초고속카메라 쎈서와 플라이트스코프2를 연동해서 측정해주는데... 이곳도 괜찮습니다.
실내에서 구질 측정하실거면 저런 전문장비들 있는데에 가보세요.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스크린은 구질만 확인이 되지만, 전문측정센터는 왜 그 구질이 나오는지 원인을 파악할수 있으니... 스윙 교정하는데는 더 나으실겁니다.

칠갑산님의 댓글

꼭 실내가 아니시라면 인도어에서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인도어 가기 전까지 마지막에 변화구로 착지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모토라드님의 댓글

투비전도 스핀을 읽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원하시면
실외연습장에서 플라이트스코프같은
레이더측정장비를 뒤에 두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아츄님의 댓글

스크린골프 센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저만 해도 지스윙이 현실감 있다, 골프존은 좌우편차 보정과 무식한 백스핀이 말도 안된다..
주변분들은 지스윙이 더 이상하다. 팡야 하는 느낌이다..

제일 좋은건 인도어(300야드 이상 되는)에서 끝까지 보는거겠지만,
피팅데이나 피팅샵에서 트랙맨이나 플라이트스코프같은 장비로 찍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골프존이 거의 현실성에 가깝습니다. 길이가 긴 인도어 또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쳐보시면 정확하게 알수 있죠.^^

킬로렌님의 댓글

골프존이 저는 그래도 비슷한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