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무지구님의 댓글

한시간이 어떻게 300개 대단하십니다 ㅎ
공 올라오는 순간 바로 치시나봐요
저는 100분에 200개정도 합니다

츄베룹님의 댓글

한시간에 40개는 너무 작게 치는게 아닐까요?
라운딩가도 한시간에 40개 칠수 있는데.. 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저는 보통 1시간 30분동안 연습하러가면 보통 90~100개정도밖에 안칩니다.
많이 쳐봤자 덥기만 덥고 마치 잘맞을때까지 맞춘다는 생각에 오히려 샷이 더 엉망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저도 막치기만 했다가 프로강사가 그러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해서...
웨지로 대략 40~50개치고는 나머지는 연습스윙 3번, 에이밍 방향확인하고 샷을 날리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한채로 계속하지 않고, 한채도 1~2번 치고 다른채로 교체...
그렇게 연습할려고 노력합니다. ^^

새캄둥이님의 댓글

맞습니다 ㅠㅠ 근데 현실은 죽어라고 공나오면 자세점검도 안하고 후려패기 바빠요..
가끔 동래베네스트 연습장가는데 프로들 연습하는거보면 하나치고 자기네들끼리 쑥덕쑥덕거리다가 또 하나치고
엄청 조금밖에 안치더라구요

sidthekid님의 댓글

전 가자마자 스트레칭하고
드라이버 4-5 개
아이언 10개 정도
웨지 10개 정도
다시 드라이버 한 10개
천천히 반복하네요.
에이밍도 보고 무척 천천히 쳐서 땀은 별로 안 납니다.
드라이버보다는 아이언+웨지 위주로 치네요.

잘빠곰2님의 댓글

몸푸는 시간으로 20분정도 가벼운 웨지와 7번아이언 후에 ---
필드처럼 드라이버,유틸,아이언,퍼터(----공이 연습장 라인따라 굴러가는지)순서대로 치고, 예전에 출력해놓았던 필드 코스들 꺼내어 보면서 얼마 거리 보낼건지 채마다 결정하고,,,,방향도 좌,우, 중앙으로 어드레스 새로서고,,,,,,,,마지막으로 아이언 샷의 경우는 오르막내리막 라이 느낌으로 공 한개를 뒷꿈치나 앞쪽발에 밟고 쳐봅니다.

물론 연습장은 평균 한달에 두번 가는듯하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필드를 한달 세번 가는건 함은정.ㅎㄷㄷㄷㄷㄷㄷ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착 후 스트레칭 하고, 빈스윙 붕붕 해주다가, 어프로치부터 시작합니다.
10m, 15m, 20m, 30m, 50m, 70m, 90m, 100m..
10미터씩 딱딱 자를 실력은 안되니까.. 필드에서 체감상 자주 만나는 거리 위주로 댓개씩 치고 나면 7-80개 되더군요.
그 다음엔 9번 아이언 가지고 거리와 방향을 봅니다. 숫자판 하나 정해 놓고 그거 맞춘다는 생각으로 20개, 7번 아이언 가지고 또 20개. 4번 아이언 가지고 10여개.. 그담엔 우드 꺼내서 10여개, 드라이버 꺼내서 10여개...
이렇게 가면 거의 1시간 가더군요.. 보통 1시간30분 끊고 들어가니까, 이 타이밍에 음료수 마시면서 잠깐 쉬고..
이 때부턴 그날 집중연습하려고 했던걸 칩니다.. 아이언을 3/5/7/9로 또는 4/6/8/P로 치거나, 갭웨지 가지고 10미터부터 100미터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던가...
최근 2-3년 연습장을 거의 안가서 샷이 많이 망가진 관계로, 요즘엔 적어도 일주일이 1번은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