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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내놓고, 결국 그냥 블레이드로 질렀어요
장비 |
새캄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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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7 14:03:26 조회: 94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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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프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세컨드 골프채셋트용으로 클리브랜드 헌팅턴비치 블레이드 퍼터 33인치를 샀었어요

 

근데 오딧세이 33인치는 괜찮은데, 클리브랜드는 33인치로 연습하니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그냥 팔아버리고

 

 

말렛이 직진성이 좋다는 말에 혹해서

 

인피니티 노스사이드를 구해서 시타해보니.. 으엌.. 저한테 맞지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시 헌팅턴비치 1번 블레이드형 34인치 구매했어요 ㅠㅠ

 

힘드네요 ㅋㅋ 헌팅턴이 가격대비 참 잘나온거같습니다~ 카드 결재할인까지하니까 8만9천 나오네요 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http://blog.naver.com/simba7856/220879742694 밀링 페이스로는 블로거 평이 좋은 퍼터 군요. 적기 구매/판매 축하드려요~~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뉴포트 까지 구경갔다간 3번째 퍼터도 곧 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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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축하드립니다.
제가 방출하신거랑 같은거 쓰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공은 우측으로 빠지네요.ㅋㅋㅋ
반달이 아니라 온달형으로 사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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