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기님의 댓글

머리를 해외원정가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이번주말  올릴 예정인데 화이팅입니다

캘러스테이지님의 댓글

와...스케일이 남다르시네요
원정 올림 머리  ㅎㅎㅎ
원정 가는데 스코어 따윈 무의미하지 않나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다은아빠님의 댓글

맨탈과 함께 캐디도 챙기셔야되지 않을까요?
좋은 캐디 만나시기 바랍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멘탈만 챙기시면 안되구요... 공도 많이 챙기셔야 합니다 ㅎㅎㅎ

스크린 만큼만 치세요~~~

bocote님의 댓글

원정으로 가시니 좀 더 여유있게 치고 오시겠습니다
처음엔 정신없이 치다보면 18홀이라 너무 아쉽더라구요~
맘편히 즐겁게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쩔공님의 댓글

예행연습삼아 파3이라도 들렀다 출국하는게 어떠신지요?

그래도 야외경험이 있어야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ㅎ

부럽네여 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우와...머리 올리러 해외로...ㄷㄷㄷ 멋집니다...^^

행복로딩님의 댓글

저도 작년에 머리올리러 필리핀갔었는데 캐디가 한국말 잘해서 놀라고, 골프치는 사람이 대부분 한국사람이라 더 놀랬습니다. 그늘집 갈때 파우치는 꼭 가져가세요~

행복로딩님의 댓글

공,티, 선크림, 머니 등등요
머니머니 해도 머니를 잘 지키세요

용용이당님의 댓글

와이프님을 필리핀에서 머리 올려드렸습니다.

비수기라서 무한 멀리건을 시전하며 편하게 치다 왔습니다.

그덕에 재미를 많이 붙였는데...

한국와서도 그버릇을 ....

큰머리님의 댓글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더도 말고 각각 딱 하나씩만 굿샷 날려보자는 마음이면 좀 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처음 나갈때 120개가 목표였는데..
내가 몇개 쳤는지도 모르겠고 몇 홀 지나니 캐디한테 부끄러워서 물어보지도 못하겠더라고요. ^^;;
화이팅입니다!!

아랍왕좌님의 댓글

외국은 파3에 양파라는게 없고 정말 친 만큼 써주더라고요. 제 스코어카드에 8적길래. 제가 노노 6 이랬더니 캐디아줌마가 노! 유 8!!이러면서 안고쳐줬던 기억납니다. ㅋㅋㅋ
파 파이브 조심하세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