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곰2님의 댓글

뭔가 아오바 탄도 만화가 생각나네요.ㅎㅎ 어깨 상합니다.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골프장에서는 웬만하면 취소를 안합니다. 직접 가보시면 알려줍니다.
본인이 치겠다고 하면 웬만하면 란딩을 해주게 하더라고요.

산타할배님의 댓글

해운대CC면 바람 장난 아니겠는데요??
동해바닷가에 인접한데다가 대부분의 코스가 산꼭대기 능선에 있어서....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바람많이 부는날 골프치면 좀 힘든건 사실인데.. 지나고 나면 또 그것도 참 재밌는 경험입니다..
낮은 탄도 펀치샷 연습을 좀 해두시는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치의꿈님의 댓글

예전 지인이 유틸을 치는데 정타쳐서 170미터정도 가야하는데 맞바람타고
돌아와서 총 40미터 갔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캐디가 경기 진행 불가 판단하고 1홀에서 중단하고 환불해줬던적이 있었다고합니다
뒷팀들도 다 취소

홍콩삼촌님의 댓글

강풍이면 제주도죠!!
남들 드라이버 잡을때 3번 아이언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ㅎㅎㅎㅎ

넥스투님의 댓글

드비치 바람부는날 작살입니다 윗분말 거짓말 아닙니다
드라이버 뒤로 꺽여서 옵니다

부산어깨님의 댓글

해운대,에덴벨리,드비치 바람을 경험한 자로써...ㅋㅋㅋㅋㅋ

왠만하면 이 바람에 치지 마세요..공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 재미가 없어요.

근데 바람땜에 골프장에서 캔슬을 시켜줄진 않을꺼 같긴하네요

앨런데이즈님의 댓글

예전에 제주에서 드라이버 쳤는데
오잘공 느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쭉 날라가다 멈춘 느낌으로 70미터쯤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도 저희는 18홀 다 쳤어요 ㅋㅋ

구리쿤님의 댓글

오늘 해운대 3부시면
캔슬할 정도의 바람은 아니라도 3클럽이상 더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맞바람이 많은 지형인데...... 허허....

아특서님의 댓글

바람불면 간만에 잘맞은 샷도 쪼루나 오비로 만들어버립니다 전 백돌이라 바람이 너무 쎄게 불면 재미없더라구요

dhl님의 댓글

인천은 항상 강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