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펜조아님의 댓글

신발은 영향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장갑은... 사실ㅈ봄가을에는 잘 안끼고 치려해서 모르겠네요^^;

시는주님의 댓글

익숙해지심 괜찮아 질수도 있지 않았을지...아까운것들ㅠㅠ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가끔 술먹고 직원들과 스크린에 가면 스크린채로 치는데 더 잘 맞을때가 있다는...
우드가 잘 맞을땐 몰래 가져갈까라는 유혹이...ㅎㅎㅎ

newant80님의 댓글

장비가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몸이문제지.. 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몇일 전 아이언 바꾸고 악몽같은 생크에 시달리고 있네요 ㅠ

버디보기님의 댓글

제 장비가 스크린에 있는 것보다 대부분 무겁고 강한 클럽인데.. 그렇다고 서울 사는 직장인이 임원 아닌 이상 차로 출퇴근하지 않는 고로.. 그 어떤 스크린에서도 잘 쳐야 하므로..
어떤 스펙의 클럽에도 적응하려고 하다보니.. ㅋㅋ 전투용
민감했던 부분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장비 탓 할 수 없잖아요. 내 클럽 가지고 오면 너 이긴다~ 이렇게 말할 수 없으니까..ㅋㅋㅋ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사람별로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신발은 사실 불편하면 라운딩 하기 힘들기 때문에, 가능하면 발에 잘 맞는걸 신으려고 합니다만,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집착하진 않은 편이고, 장갑도 올 양피에 얇은 거면 딱 좋아서, 요즘엔 코스트코에서 파는 캘러웨이 장갑 애용하고 있습니다. 채도 뭐, 그립 두께랑 무게만 맞으면 대충..

음.. 골포의 사상에 맞지 않는 답글이 써져서 이만 줄입니다. 총총..

큰머리님의 댓글

주변에 뭘 종종 버리시는군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다도님의 댓글

형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러셀님의 댓글

저는 레슨 받고 인도어 연습하니 좋아졌습니다

케이님의 댓글

혹시 괜찮으시다면 대신 버려 드려도 될까요? ㅎㅎ

저도 비슷해서 똑같은 클럽을 3번 산 적 있습니다.
구입 하고 영 이상해서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생각 나서 샀다가 또 안 맞는 것 같아서 팔고..
결국엔 다시 사서 그냥 가지고 있네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징크스 라고하죠

칠갑산님의 댓글

형! 저랑 친하게 지내요
ㅋㅋㅋ

다올빠님의 댓글

무엇이든지 버리신다는 소문듣고 찾아왔습니다. 집앞에서 대기타고 있으면 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