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님의 댓글

8월에 갔을때 그냥 운동장 모래땅바닥 같은 그린에서 쳤습니다..
가지마세요....
그런데 손님을 받는것 보고 정말...

스테들러펜조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평일 27홀 갔었는데... 그냥 거기까지 기름값, 휴가비,그린피합쳐 잔디사서 운동장에  심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빵지님의 댓글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그냥 누더기에요. 공이 통통 튑니다. 라이 보는게 별 의미 없어요.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저도 후기보고 절대로 안가는 골프장...경기도 용인권에서 가지 말아야할 곳...(해솔리아. 한원, 플라자. 강남300 등)

대박사나이님의 댓글

첫째주에 갔었는데 가지마세요

화장빨님의 댓글

전 6월말에 다녀왔습니다. 별로 싼것도 아닌데,
그때도 라운딩중 계속 잔디심는 작업중이였고, 모래도 심했습니다.
가격, 거리 모두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