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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티나 해저드티 설정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저는 평균 얼추 아마추어 평균 비거리 근방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가끔 괜찮게 맞은 드라이버샷이 가보면 오비티 근방이거나 심지어 덜 나갔을때도 있어서 자괴감(?)이 들때 가 있습니다. OB티가 너무 후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월급쟁이 백돌이라 가끔 어렵게 나가는 라운딩에서 엉망진창인 샷들중에 드라이버 오잘공 하나만 가슴에 품고 돌아와야되는데 OB티만도 못하다면 마음아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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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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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골프장에서 오비티만큼 보내면.. 장타자죠.. 아마도 드라이버를 아주 잘 쳤을 때 세컨샷 하는 위치를 가정해서 잡지 않았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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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저드티보다 오비티가 보통 더 멀리있습니다.오비티까지 치면 통상 350이상 파4기준 220은 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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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행속도를 빠르게 할려고 잡아놓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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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첫홀에서 굿샷 소리 듣고 세컨 갔더니 헤저드티 선상이더라구요. 첫홀 티샷 굳샷인경우가 워낙에 드물어 카트타고 가면서 내심 기대했었거든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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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치 위치가 평균보다 짧게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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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뜻을 잘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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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조성에 따라 다른데 좁고 헤저드가 많은 골프장은 헤저드티 또는 오비티를 앞으로 많이 빼 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