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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 하면서... 자꾸 기존 어렵게 맞춰 둔 우드 셋과 유틸 셋을 얼마에 내놔야... 팔릴까?를 생각하게 되는군요. ㅎㅎ
유틸 셋이야... 멀리 돌아 맞춰가고 있는 것이라 덜한데... 언제나 배신과 격려를 반복하는 우드는... 쿨럭.
"우드는... 쓰는 것이 아니야~ 지금도 충분히 보고 즐길 우드는 많아" 라고 스스로를 막고 있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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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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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에픽우드랑 뭐랑 담았다 말았다 고민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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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운드에서 3년째 블프를 보내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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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르는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