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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3사 아저씨들이 친절하게 각자 잘 포개 놓고
가셨구만 왜 아내분들 눈치 보고 사세요.
편하게들 지르세요.
전국 혁신도시의 홀애비들을 응원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 - 핑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이하생략 -
무인택배함에 또 두개 가지러 가야지. ㅋㅋㅋ
가셨구만 왜 아내분들 눈치 보고 사세요.
편하게들 지르세요.
전국 혁신도시의 홀애비들을 응원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 - 핑 타이틀리스트 테일러메이드 이하생략 -
무인택배함에 또 두개 가지러 가야지. ㅋㅋㅋ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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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배부르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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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카드빚과 마통이 먼저 생각 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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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ingBassoon님의 댓글 Limping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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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럼, 보기만 해도 배 고프...아닙니다 그래도 배 부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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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혼이라 집에 사람이없어서 택배를 회사로 수령하는데요. 가끔 제방에 직장 상사가 들어와서 "이건 또 뭐야? 또샀냐?....(하라는 일은 안하고)...." 이럴때마다 시집살이 느낌도 나고 유부남 애환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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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속박 또한 재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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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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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잘치면 더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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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직장상사 꺼도 대신 받아주세요. 골포회원 일수도 있잖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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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은 꺼리낌 없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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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문하고 바꾼건 드라이버 하나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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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믿지 못하니 장비를 믿는데 결국 부질 없는 짓이란걸 알면서도 일망의 희망을 걸어보며 장비를 자꾸 바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