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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35,000원 정도에서 쓸만한 공 찾아보려고 이것저것 사서 써보던 중,
우연히 저번주에 나이키 바이퍼 블랙을 더즌당 2만에 3더즌 구해서 오늘 라운딩에 나가 써봤는데...
딱 제가 찾던공이네요. 적당한 소프트함에, 4홀까지 테일러메이드 TP5X 쓰다가 너무 딱딱해서
바꾸고 18홀까지 쭉 뽈 하나로 플레이를 했는데 내구성도 다른공에 비해 비교될 정도로 좋고
타감 또한 좋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더 사두는건데...
나이키... 공까진 접지말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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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공은 브리지스톤 OEM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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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전에 기사보고 알고 있었는데, b330을 썼을때도 이느낌을 못받았었거든요. 지금 쳐보면 또알려나 모르겠는데. 한번 더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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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스 싸그러 pd (파워 디스탄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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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키볼은 이게 첨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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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pd long 썼는데 느낌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블랙시리즈도 타감 좋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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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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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z star 가 짱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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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지만 드라이버 타격시 부드럽게 맞아나가는게 아니라 그럴려고 맛만본(?) 느낌이고, 퍼팅시 좀 먹먹한???? 단어로 표현을 잘못하겠는데 그런느낌을 받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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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Z star를 주력으로... (내기가 있는 라운딩에...)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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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부는 아니지만 그전에 브리지스톤공 몇몇 모델 써봤는데 이런느낌은 못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