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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00 드라이버 선주문 후 고민입니다. 샤프트 고민
질문 |
주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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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6 12:57:07 조회: 97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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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JPX 900 드라이버 S 강도

Fujikura Speeder EVO II 569 샤프트네요 ㅎㅎ 빅버사 쿠로케지 50tini R 쳤습니다. 좀 낭창 거리는 느낌 있구요

 

우드는 XR 우드인데 Fujikura Speeder EVO 565 R 샤프트 쓰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쿠로케지 보다는 조금 단단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이게 더 잘맞습니다.

 

후지쿠라 스피더 에보 1이냐 2냐 차이 같은데요 S 강도랑 R 강도 차이 있고..

 

오늘 산 이베이발 미즈노 드라이버 소화 가능 할까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답변은 아니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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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걱정이네요 저도 버거울꺼같은 기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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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R 46 59 128 86 4.8 4 .600 M M M

홈페이지 찾아보니 후지쿠라 스피더 565 R 은 이렇네요 무게차이는 없고 길이 차이 있고 드라이버니까 ㅎ 우드보다 약간 덜 낭창거린다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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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 에볼루션2 샤프트는 지금까지 에볼루션 시리즈 1~4까지 나온거중에 가장 강성이 있는 라인니다. 쿠로카게는 원래 탄성위주로 좀 낭창이는 스타일이고 에볼루션2는 팁까지 단단한 스타일이라 헤드스피드 100마일(골프존 45m/s)이상, 드라이버 비거리 230~40m이상정도 치는분이 후려줘야 샤프트의 참맛이 느껴집니다.
우드 565보다는 훨씬 고가의 샤프트이므로 단단한 듯 하나 잘맞추면 탄성이 느껴지는 신기한 샤프트입니다.

    2 0

답변 감사합니다 연습한번 해봐야 겟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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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큰일이네요 굿샷일때만 230 가능한데 ..ㅠㅠ S는 버거운 선택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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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 1이라도 565는 저가의 스탁 라인이고 에보1 569가 프리미엄 라인 입니다.
강성 : 에보2>>에보 2,3>에보1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에보1이 제일 낭창이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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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받으면 샤프트만 팔고 제게 맞는 샤프트로 다시 바꾸려고요~~ 근데 잘 팔리려나 모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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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적응해보고 못치겟으면 바꿔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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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가 지금 잘맞는편이면 드라이버는 조금 뻣뻣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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