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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자’를 되내이며, 결제한지 5분도 안되서 캔슬요청, 셀러에게 상황 설명하며 메일 보내기...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너무 늦었다고 이미 쉽됐다고 새벽에 메일왔네요ㅠㅠ
생전 해본적도 없는 반품을 할려고 찾아봤더니 ‘restocking fee 15%’ 라는 문구에 다시 한 번 좌절, 고민입니다.
5분도 안 걸려서 캔슬 요청했는데, 너무 늦었다고 물건 보내버린 버젯에도 섭섭(?)하고, us ‘s’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나중에 집사람에게 한쿠사리 들을 공포... 좋다가도 웃픈 jpx대란이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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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짓은 결재하면 취소안된다고 보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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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많이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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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직후 자동으로 물류에 할당하는 시스템이라 Customer Service에서 별로 할일이 없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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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유념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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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으시네요.. 1분만에 캔슬 요청 했는데 매정하게 쉽 해버리더라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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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신 분이 또 계셨군요, 수업료라고 생각해야겠어요. 차라리 R이었으면 좋았는데 S에 대한 부담감도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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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Fujikura Speeder EVO II 569 샤프트만 22만원 정도에 거래되니 그걸로 위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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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정말 속상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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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도 좋은 가격에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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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쿠폰 누를려고 하다가 실수로 confirm눌러서 10초도 안되서 취소눌렀는데 ㅜㅜ 심지어 저는 캔슬될줄 알고 쿠폰 적용하여 추가로 주문 또 해서 2개오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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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저보다 작성자님 보다 + 1 하셨네요. 위추 하나 드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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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시고 필드에서 본전 뽑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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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짓 이회사 대신에 자기들 잘못이면 칼같이 응대해주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