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0714님의 댓글

영롱하니..이쁘네요.~

365일골프님의 댓글

마골스님 덕분에 매일 고민속에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1. 맥대디포지드에서 T7을 사야하나 하루에도 100번 고민
2. 미즈노 MP55 아이언 잘쓰고 있는데..윌슨스태프 FG V6아이언 살까 말까 고민
  -> 이건 제가 즐겨보는 해외 유튜버들도 NO.1 아이언으로 뽑고, 본인 BAG에 다 넣어서 이건 200번 고민
3. 나이키 루나 컨트롤 베이퍼2를 직장동료에게 생일선물로 선물 받아서 아직 개봉하기 전인데도
  -> 스파이크 : 언더아머 스피스원, 스파이크리스 : 풋조이 PRO SL이 하루에도 50번 고민
4. 골프장갑은 코스트코 캘러웨이 3종으로 잘쓰고 있으나, 이번에 핑투어 장갑, 스릭슨 카브레타를 구매하게 만드는 마력
5. 우드 유틸은 다행히 917F2, 816H1을 사용중인데 그나마 상위에 랭크되서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나대블츠gr님의 댓글

핑투어 장갑 진짜 좋던데.. 전 그거 5개 한꺼번에 샀습니다.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오~~ 이거 영롱하네요. 공에 스핀이 좍좍~ 먹을 것 같습니다.

hihaa01님의 댓글

영롱하네요.
부럽부럽

헨리님의 댓글

멋지네요.
아이언 세트에 포함된 50도, 54도 웨지 사용중인데 T7 58도 웨지 영입을 2달넘게 고민중입니다.
(골포의 정신에 반하는지라 ...
사실은 애써 외면 중입니다.)
필드 사진을 보여주시니 아.....

나대블츠gr님의 댓글

ㅋㅋㅋ 필드에서 개봉이라... 참 골포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