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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신인상 먹은 기념으로 내년부터는 한달에 한번이라도 치마입고 라운딩 해주면 안되겠??
연말 파티할때만 입지 말고 치마입은 박성현 선수 한번 보는게 소원입니다.
의외로(??) 정말 잘 어울릴것 같고 매력도 있을것 같은데..
지금처럼 중성적인 것들만 어필하지 말고.. 여성성도 좀 어필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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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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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같지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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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안에 아무것도...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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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요...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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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하고 스크롤을 올린 사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