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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때 있잖아요...
남의 드라이버가 내몸에 착착 감기는 기분....
내게 필요한건 로스트볼 두 봉지뿐.....
각설하구요~
제 드라이버는 빅버사캘코 국내출시품이구요,
후배드라이버는 j815 정품.
둘다 S 플랙스/스탁샤프트입니다.
제원상 무게 등등 다 비슷한데 제껀 D1.5, 후배껀 D3으로 나오네요.
근데, 막상 휘둘러보면 제 클럽이 더 무겁게 느껴지고 j815가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클럽을 들어봐도 약간 gbb가 더 무거운 기분....
제 몸엔 가벼운게 더 잘 휘둘러지고 더 잘맞는 것 같아서 좀 더 가벼운 드라이버를 찾고 있네요.. 헐...
어떤 차이로 저렇게 느껴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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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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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무게가 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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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벼운 R제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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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이라는게.. 샤프트 강도/킥포인트에서 오는 차이도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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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jasia님 것은 60g대 샤프트, 후배님 것은 50g대 샤프트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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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5 307g / D2, 샤프트 57g 미들킥 토크 4.9 헤드중량 : 193g 그립무게 5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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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무게 그립무게 샤프트중량에 따라서 차이가 다릅니다 원인이 뭐다 라고 꼬집어서 얘기하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