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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때 지른 두개의 드라이버 중 하나인 Wilson Staff FG Tour F5 드라이버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ㅠㅠ진짜 오남의집 대박이네요. 11월 말에 배대지 도착한걸 이제 보내주네요.
각설하고 한동안 그냥 저냥 나쁘지 않게 맞던 저의 JPX900이 갑자기 요근래
심하게 와이파이를 그리며 OB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날이 추워 스크린만 치는데 이번주에 새 Wilson 드라이버 가지고 쳐보려고 합니다.
다른 회원님 올리신 후기 보니까 비거리가 늘어났다고 하셨는데 저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울러 그 특이하다는 타구음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P.S 언제나 새비닐 까는건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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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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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하시네요.. 저는 11월30일에 결제한거 엊그제온건데... 워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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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버짓에서 이베이에 새제품 팔았더랬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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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의 추천 드라이버라서 골마켓 알아보는 중입니다.타구음 좋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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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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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에 받아서 신나게 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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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잘맞아서 신나게 쳤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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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하실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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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모든 걸 용서하긴 하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