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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3단 문답, 끝까지 가는 분은 과연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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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12 23:26:35 조회: 668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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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연습장 못 가 아쉬운 마음에 조금 못된 마음으로? 구성한 질문을 셋트로 던져 봅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마음 속에 있는 게 정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점자'는 낮을 것이라 예상해 던져 봅니다.

시시껄렁한 심리테스트 시리즈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봐 주세요.

댓글로 쓰실 것 없이 마음으로만 답해주시면 됩니다.

 

 

​스크롤을 하나씩만 내려 주세요.​ ​

 

 

 

 

 

 

 

 

 

 

 

 

Q1) Drive for the show, putt for the dough.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스코어에 정말 중요한 것은 드라이버보다 퍼터? 혹은 반반?

두 가지 장비에 각각 투자하는 관심과 비용을 대충 숫자로 표현하면 얼마?

 

저는 대충 60:40으로 살다가 최근 몇 개월은 40:60으로 지낸 것 같습니다.

각자 마음 속에 바로 떠오른 비중을 가볍게 기억해 두고, 다음 질문으로.

 

 

 

 

 

 

 

 

 

 

 

 

 

 

 

 

 

 

 

 


Q2) 당신의 드라이버는 몇 도 짜리이며, 왜 선택하셨습니까?

간단한 질문이네요. 응답률 100% 예상합니다.

짧게 답하자면 짧게, 길게 답하자면 길게 답할 만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

 

저는 8.5도짜리 헤드를 물려받을 기회가 있어서 9.25로 세팅해서 쓰고 있습니다. 백스핀량을 줄이고 싶네요.

간단하게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셨다면, 마지막 질문으로 가 봅시다.

 

 

 

 

 

 

 

 

 

 

 

 

 

 

 

 

 

 

 

 

 

 

 

 

Q3) 당신의 퍼터는 몇 도 짜리이며, 왜 선택하셨습니까?

간단한 질문이네요. 응답률은 얼마나 될까요.

 

여기서 '퍼터에도 몇 도 짜리가 있어?!?!?!'하시는 분들은, 1번에서 뭐라고 답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

 

퍼터 까이꺼 대충~고르고 쓰는 분들은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퍼터가 드라이버에 비해 중요도가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셨다면, 

고가 퍼터에 목메고 신제품에 엄청나게 투자하고 계시다면,

드라이버 연습만큼 정성들여 퍼팅 연습에 몰두하고 계시다면,

2번 질문만큼 3번 질문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3도짜리를 쓰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살 때 당시엔 그냥 ​스카티카메론 할배가 표준이라길래 ​샀습니다.​ 이전에 쓰던 퍼터가 5도였다는 건 사고 나서 알았습니다.​ 로프트의 역할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는 데 한참 걸리고 그걸 적용해서 좋은 퍼팅 만드는 데 또 몇 달이 더 걸렸습니다.​ 조금 더 진작에 관심을 가졌으면 3년 정도 아무 생각 없이 엉망으로 퍼팅하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 거라 후회합니다.

 

제조사에서 명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중고시장에서는 더더욱 구매자도 판매자도 관심이 없기에 대부분 퍼터에 로프트가 있다는 생각조차 안 하고 지나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비에 각별한 정성을 들이는 골프포럼 분들은 달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함정 문답을 던져 봤습니다. 퍼팅 시 볼 포지션, 어드레스, 스트로크 감각 모두 장비의 스펙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초보에게는 드라이버가 더 돈이죠 드라이버 죽으면 말짱 황이니까요
8.5도 세팅해놨습니다.. 탄도 낮은게 우라도 덜나고 거리도 많이 나가서요
2도 입니다.. 투볼쓰다 직진성 좋다길래 이븐롤로 왔습니다
이런 정보 디테일 안다고 크게 달라지나요 결국은 장비에 몸을 맞추는 거지..
뭔가 장비질 할꺼면 제대로 알고나 하라는 뉘앙스라 즐겁진 않네요
이런거 알아봤자 저는 백돌이고 본인 샤프트 무게더 모르는 아버지는 싱글이십니다... 뭐 정보가 중요한가요

    0 0

장비 관심도 없으면서 싱글하는 분들 부럽죠. 그런 분들 부럽다고 해서 제대로 알려는 노력이 아무 가치가 없어지나요? 잘 치고 있는 사람들이 거쳐온 경험을 우리는 못 거쳤으니까 그걸 따라잡으려고 공부하는 거고 이상한 길로 안 빠지려고 제대로 공부하려는 거잖아요. 장비에 몸을 맞춘다고 하셨는데 바로 그걸 위해서 퍼터 로프트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다른 장비들은 로프트에 몸을 맞추진 않지만 퍼터는 로프트에 따라 몸을 맞춰야 해서 중요도가 전혀 달라요. 장비질 할 거면 제대로 알고 하자는 취지이긴 한데 '알고나 하라는' 이라고 삐딱하게 보셨다니 대단히 송구스럽네요.

    0 0

우선 일번 정답은 드라이버 8:2 입니다.
골프 스코어 줄이는 순서라는게 있습니다.
1. 벌타를 없애라.
2. 그린 주변에서 투어프로치를 없애라. (철푸덕 또는 탑볼, 벙커 못 탈출 등)
3. 쓰리펏을 없애라.
비교적 거리가 나는 편이고 이제 세컨 샷 벌타는 거의 없는데 드라이버는 오비가 자주 나서 아직은 드라이버에 관심을 많이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은 10.5도
 처음에는 탄도가 높아서 9도를 디로프트 해서 8.2도로 사용했습니다. (핑이라서 1단위로 조절이 안되는데 정확히 얼마인지는 이제 과거지사라 모르겠네요.)
거리는 줄이고 방향성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샤프트를 점점 무겁게 단단하게 사용하게 되다보니 10.5도는 되야 탄도가 괜찮게 나와서 현재는 그렇게 사용합니다. 9도를 사면 11도로 조절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3번은 3도
솔직히 이건 3도말고 다른 퍼터가 있는 지도 몰랐습니다.
다 3도라고 알고 있었네요. 일명 표준

    1 0

1. 9대1 일단 저는 워낙 드라이버가 안되서 일단 드라이버가 살아야 해서 ㅜㅜ
2. 10.5도 조금이라도 쉽게 치기위해서 입니다.
3. 이븐롤ER2 입니다 마골스 리뷰 및 바순님 글 보고 도움이 될거 같아 구매했습니다만 로프트나 라이각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네요...

나중에 좀더 잘 치게 되면 꼭 퍼터에 더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0

1. 50% 동의합니다. 프로는 드라이버로는 여간해서 타수를 잃지 않지만 주말골퍼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비용은 70:3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단가가 비싸기도 하거니와
퍼터는 지금 가진 퍼터가 마음에 들어 바꿀 생각이 딱히 들지 않다보니 그리 되었네요.
2. 9.5도 드라이버를 11.5도로 세팅해서 쓰고 있는데 실측하면 12.5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10.5도를 구입해 로프트를 높일 수도 있었지만 9.5도 싸게 나온게 있어서.. -_ -
3. 3도입니다. 로프트 보다는 310g이라는 특이한(?) 헤드무게 때문에 고른 퍼터인지라
대부분 3-4도 위주인 로프트는 사실 크게 고려하지 않았거든요. ^^

    0 0

1. 봄 여름  가을에는 70:30, 겨울에는 30:70
계절별로 관심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2. 10도로 시작해서 지금은 9도
이건 별 이유없이 그냥 구매한 그대로 쓰고 있고, 사실 드라이버 로프트에 별 차이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3. 무게:348 / 로프트:3 / 라이:71 / 길이:33인치
그냥 헤드무게와 길이만 고려했습니다. 전 34인치보다 33인치가 더 나은 것 같더군요.

    0 0

드라이버가 문제가 생기면 퍼팅할 기회조차 없기에...드라이버가 더 중요하죠...3펏은 나오지만 드라이버 한 번 죽으면 점수는 아주 엉망이기에...

    1 0

플레이 스타일이나 성격에 따라 각자의 답이 있겠지만
퍼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드라이버보다 훨씬 비싼 퍼터를 쓰고 있습니다 ㅎㅎ

연습량 없는 주말골퍼인데
간혹 시간이 되면 아이언이나 드라이버 연습이나 하고 있으니
퍼팅은 언제나 실전에만 하는 거라ㅋ

    0 0

1. 예전까지만해도 7:3 이었는데 OB가 안나오기 시작하면서 5:5정도 됩니다. 일단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그 홀전체가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까지...
2. 9도입니다. 워낙에 탄도가 잘 나오기에...이젠 거리에...^^
3. 2도입니다. 살때 판매점에서 잘 설명해주더라고요...~~

    2 0

1. 5:5
2. 9도 9.5도 이유는 탄도를 낮추기위해. 요즘 9.5도가 10년 전 10.5도 정도라더군요.
3. 회사에서 제공하는 2도 표준으로 선택했어요. 라이각은 낮췄지만 로프트는 그대로.

    0 0

1.
3:7 하지만 퍼터에 돈을 발라서 타수가 줄긴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사실 이제 뭘써도 어느정도
비거리와 방향성은 나와서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보거든요 물론 샤프트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2.
10.5도 사용합니다 아주 약간 높은탄도가 나오긴 하지만 사실 이론상으로는 로프트 1도차이에
엄청난 변화를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상적인 런칭앵글이 제 샷에는 10.5도 혹은
10도가 더 나은부분이 많아서 스윙스피드에 맞는 9도나 9.5도 보다는 10.5도를 사용합니다
3.
3도짜리 핑 퍼터 사용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구요

    0 0

1.  60:40    머리는  40:60  이지만  드라이버 죽으면 멘탈도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는  하수기에....ㅠ.ㅜ
그런데  요즘은  아연 ,  웨지 샷이 더중요한듯 합니다
젠장... 안중요한게  하나도 읍네요  ㅠ.ㅜ

2. 10.5  9.5    둘다 사용하지만  10.5  를 선호합니다
아직  볼스피드가  그리 빠르지않아  10.5 가 더멀리가는거 같네요
하지만  실전에선  별차이 없는듯합니다

3.  표준이라생각하는 3도 입니다   
    오딧세이  스카티(4도)    베티    써본것은 거의  3도 밖에 없어서  표준이  3도 구나  이래생각합니다^^
  ss6  점보그립  이 지금  최고의 퍼터입니다  타감도 훌륭하고  저한테 잘맞아요  어드레스 안정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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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50:50
2. 주전 10.5도 새로들인거 9.5도
이유는 티를 낮게 꽂는 편이고 탄도도 낮은 편인데
프로들은 높게 떠야 더 멀리 갈 수도 있겠지만
아마추어가 보낼 수 있는 거리에서는 낮게 가는게 더 멀리 가는거 같음
그리고 낮게치면 바람을 안타서요 
3. 각도는 모르고요
그냥 무식하게 바꿔가면서 저한테 맞는거 찾는중....
저는 굴리고 때리고 떠나서 직선운동 연습 위주로 함
일단 똑바로 보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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