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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이베이 mint used가 훨씬 저렴하네요.
새 제품 산 걸로 만족하렵니다. 그립 작업도 해야하지만.
항상 비닐까는 순간은 기분이 정말 좋네요.
저 타이틀리스트 필기체는 사람을 홀리는 묘한 맛이 있어욧.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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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언제나 추천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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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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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벗길때의 쾌감은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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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입히는 기계를 하나 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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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