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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된 생초보입니다.
최근들어 10~35m까지 어프로치 연습을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어프로치만 잘해도 타수를 많이 줄더라고요.
필드에서 나가서 어프로치로 홀컵근처에 갖다 붙혔을때의 희열감에 취하고 있는데...
내 눈이 문제인지 인도어와 골프존&GDR거리는 숫자로 느낌이 팍팍 드는데 필드에선 도통 헷갈리더라고요. 마치 30m같아서 쳐보면 40m이고 20m인줄 알고 쳐보니 30m거리이고...
그렇다고 발폭으로 재는 것도 우습고...
100m넘어가는 거리는 그냥 "샷의 운"으로 대충 맡기고 근거리를 정확하게 알고 싶은 목적이 큽니다.
아무래도 이왕이면 골포의 정신으로 아닥하고 부쉬넬 프로 x2나 니콘 80i vr 제품이 가장 낫겠죠.???
설 선물용으로 들어온 상품권으로 지를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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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이나 니콘하셔야 나중에 재구매하실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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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V4 부쉬넬 X2 니콘 80I 르폴드 GX-5I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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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은거 선호해서 부쉬넬z6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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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l2쓰다가 부쉬넬 v4로 전향했는데 pro x2가 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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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방에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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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L3를 쓰고 있고, 동반 플레이어들 부쉬넬이나 라이카도 사용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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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폴드 GX-5i 강추입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알찬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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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팩트한걸 선호해서 르폴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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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폴과 고민하다 프로엑투로 구매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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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1년정도 봐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