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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는 곳이 거의 없어서 ,,,힐마루 하나정도???
부산주위나 경남 김해쪽은 뭐 거의 없다시피.
거기다 가격도 비싸고, 측정도 투비젼해도 그닥...ㅎㅎ
평일오후 저녁때 지나고 언제든 전화해서 훌쩍 가면,,,,12000 원에 혼자 치면서 특히 웨지 등 어프로치 공 까는거 정확히 측정되면서 주말에 라운딩할 코스를 --부산 근교 김해쪽 골프장-- 미리 기억해놓을수 있는 스크린장이 있음을 감사히 여깁니다.ㅎ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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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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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특히 부산인근의 골프장들은 모두 배가 불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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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골프존이 아마 배불러서,,,,,, 경상도지역의 열악한 골프장 상황을 간과하고 코스제휴 싼값에 튕기다가 후발주자 SG, 티업, G 스윙 등에게 코스제휴 뺏겨버린듯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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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코스가 제일 적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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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업에서 몸 다듬고? 나갑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