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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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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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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11 17:18:14 조회: 2,012  /  추천: 20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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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스파이 대표 제임스 장입니다.

 

어제 킨텍스 다녀와서 지금까지 일하다가 방금 들어와서 저의 최근 글에 대한 논의가 여러개 있는걸 보고 놀랬네요.

 

하나하나 댓글까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이골프스파이는 여러번 설명했듯이 미국에 컨탠트 계약과 로얄티를 매월 내는 한국법인이며, 개인 장사는 아닙니다. 또한 백만명이 방문해도 본사의 지원은 제로이며 저희에게는 오로지 제품 스폰서 또는 자신들의 회사를 광고하고자 하는 고객이 대상입니다. 아직 국내에서 광고매채에게 돈받고 돈내고 하는곳은 없으며, 오히려 저희는 샘플로 받은 물건들은 여기 골프분들과 마골스 카페분들에게 이벤트로 다 나눠드리고 이번 킨텍스 입장표도 나눠드렸습니다. 전번 엘릭서 골프공 공구도 150박스 넘는 공을 저희 회사차원에서 세금 등 배송비 다 내고도 미국 가격을 맟출수 있었던 것은 골프볼 회사에 마이골프스파이 본사의 부탁이 있어서 할인땜에 가능했습니다. 이익은 커녕 공구도 첨 해봤는데 복잡하고 일이 어렵더군요. 저는 단지 내가 새로운 물건을 테스트하기 좋아서 공구를 제안했고, 참여하신분들이 뿌듯해 하시는게 좋아서 이번에도 타 회사의 제품을 소개해 드린것 뿐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골프를 사랑하고 소비자의 편에서 진실을 알리려고 세운 마이골프스파이 법인이 여기 순수한 골포에 혼란을 일으켰다니 진심 사과드립니다. 마이골프스파이는 커뮤니티가 아닌 매체이고, 제가 별도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는 사람과 골프가 좋아서 운영하는 것이니 별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빼내려했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모두 스스로 결정가능한 성인이고 만일 저의 과거 글에 흔들려서 마골스로 오셔서 골포를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좋은 정보를 마련하고 있었다고 오해했을 뿐입니다. 미국 본사 마골스는 지난 10년간 대형 제조사에게 단 한푼도 안 받고 수년간 독자들의 한두푼 기부금으로 비로서 제작년에 연구시설을 세웠습니다. 한국 마골스는 기부 받을 생각은 없지만 또한 악착같이 골포분들을 빼았아 갈 의도는 없습니다. 골포도 마골스도 골마켓도 sbs골프도 한분이 여러곳을 간다고 해서 불쾌하고 싸울일은 아닌듯 합니다.^^

 

과거 마골스 기사에 대해서는, 본사와의 계약 관계로 누누히 마이골프스파이의  컨텐츠 전체를 모두 타 사이트에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번 알렸고, 가능한 허락되는 범위에서 글 양과 사진도 많이 올렸지만 링크는 안보면 되는 줄만 안게 저의 착간인듯 합니다. 도움과 정보를 드린다는 노력이 피해도 주지 않았어도 상도에 어긋났다는 비난으로 오니 약간 슬프지만, 뭐 그런 오해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의견에 다시 감사드리며, 분명히 다시 말씀드리는 것은 마이골프스파이는 물건 팔지 않았으며, 개인 이득도 없습니다. 공구는 개인만 하시는 법이 있는 듯 하니 자제하며, 골포에서 좋아하는 글과 정보만 즐기며 활동할 에정입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마골스 정보를 여기서 보고 좋아하신 분들에게 사과드리지만 앞으로는 일반 골포인으로만 활동하되, 마골스 관련 기사, 정보, 이벤트 등등 삼가하겠습니다. 몇분의 말씀대로 여기는 타 포럼이니까요.

 

이걸로 밚은 분들의 심기 불편한 점은 내려 놓으시고,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필요 시 모든 글을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시간내서 일일이 댓글과 자신의 의견의 글을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하나 답해 드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골프스파이 올림

 

 

 

 


추천 20 반대 0

댓글목록

너무 불쾌해 하지 마시고 여기저기서 포럼의 흥망성쇄를 겪어본 회원들의 의견이라 생각해주세요. 앞으로도 골프를 즐기는 골포인으로서 자주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

    2 0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는 알리지 않아도 다 알아가게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1 0

정성 가득한 글 잘 봤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모인곳이니 오해도 사소한 갈등도 늘 있게 마련이지요^^
저도 오해했었으니까요 ㅎㅎ
즐거운 골프생활 정보로 도움주시길 기원드립니다^^

    2 0

즐거운 골프생활은 기본이니까요^^ 한편으로는 이 이슈때문에 더욱 더 규율도 명확해졌고 다른분들이 같은 실수 및 오해를 반복하는 것도 줄일 수 있고, 눈팅만 하는 많은분들도 참여가능하게 했으니 어느정도 좋은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 0

먼저 이렇게 입장을 밝혀주셔서 감사하고, 본의 아니게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게 되어서 여러 회원분들과
골프스파이 대표님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정색하고 글을 쓰는 것은 저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일이 이렇게 된 것은 골프스파이님께서 영리목적의 법인을 운영하시면서 해당법인의 홍보글 또는
홍보 목적의 링크를 지속적으로 글에 포함시키면서 벌어진 일이고, 그런 점이 여기 골포 성격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였습니다.

대표님의 글을 읽으면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변을 하고 계시지는 않네요. 좀 유감입니다.
골프스파이가 마진없이 입장권, 경품 등을 나눠주고,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것, 또 글을 게시하는 것은 개인회원의 자격으로 행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골프스파이"라는 법인명칭을 회원아이디로 사용하면서 각종 글을 올리시고, 글 내용에 해당 온라인매체의 링크글을 지속적으로 남기며, 또 여기서 해당 매체에 부속된 네이버카페의 운영진을 모집하는 행위는 도를 지나쳤다고 생각해서 제가 의견을 올린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해명이나 답변은 없네요.

여기 골포를 통해서 소유하고 계신 온라인매체의 홍보를 하시고, 회원가입 내지는 게시글 클릭을 유도하신 것에 대한 해명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계속 지적질을 해서 점점 마음이 불편하지만 아닌 것은 아닌 거라고 생각합니다.
골프스파이가 리뷰를 하면서 제조사로부터 대가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매체의 공신력과 관련된 부분이고, 여기에서 매체의 홍보활동을 한 것의 면죄부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이득이 정말 없었을까요? 본인 소유 내지는 본인이 일하시는 법인에 관한 홍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셨는데, 왜 개인 이득이 없습니까?

저도 적당히 하고 싶습니다만... 솔직히 인정하실 건 인정하시고, 개인회원으로 활동하신다고 하시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9 0

홍보의 정의가 없다는 여러분의 의견도 있었고 저 또한 마골스 정보를 좋은 의미에서 나눴다고 밝혔고 그게 불쾌하니 제가 잘못 알았고 사과도 했습니다. 영리는 정확히 말하자면 어떤건가요? 방문수가 늘었다는 것인가요? 마이골프스파이는 회사차원에서도 방송과 미디어 매체등 많은 마케팅 노력 하고있으며, 골포분들에게만 특히 기분 나쁘라고 한게 아닙니다. 그러나 상도적으로는 오해소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 위처럼 사과해도 근거없이 자꾸 영리라고 하시는데, 번역비용과 회사운영 및 로열티 등으로 시작 얼마 안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회사입니다. 마골스 카페는 더더욱 돈버는곳이 아니고 여기처럼 커뮤니티입니다. 마찮가지로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을 모시고자 글을 올렸고요, 그를 부정한 적 없습니다. 옮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혹시 저희 글을 한번이라도 읽으셨고 도움이 됬다면 이제 그만 불쾌하셧음을 부탁드립니다.

    3 0

대표님, 계속 말꼬리를 잡는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불쾌하다고 골프스파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표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골프스파이는 회사입니다. 사업자등록번호도 있고요. 이렇게 마케팅에 노력하고 계시죠.
방문자 수가 늘었다면, 그리고 온라인 매체의 게시글에 클릭수가 늘었다면 그게 영리 아닙니까? 당장 이익이 나지 않는다고 해서 영리행위가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일년에 수십억씩 사회공헌 활동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회사 이미지 좋아지라고 합니다. 영리행위입니다.)

번역비용이나, 회사운영, 로열티를 언급하셨는데... 그렇게 돈이 들어가는 행위를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선활동을 하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마골스 카페에 가보면, 업체 광고 배너가 붙어있습니다. 그러면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냥 친목 커뮤니티가 아닌 겁니다.

대표님께서 골프 애호가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대표님께서 운영하시는 온라인매체를 홍보하는 것은 대표님이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 행위 자체로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매체를 위한 활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불쾌하지 않습니다. 불쾌하다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3 0

그럼에도, 우리에겐 골프가 있잖아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성능을 찾는 기본 취지는 골포와
마골스가 일맥상통한다 봅니다.

    4 0

저도 마골스의 설립 취지나 활동, 기사들에 대해서는 매우 지지합니다.
그리고 제조사들 스폰서 없이 그런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도 보기 좋습니다.
만약에, 우리 골포 회원들이 마골스의 기사를 링크했었더라면,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아무리 좋은 매체라도, 매체 이해관계자가 다른 게시판에 활동할 때에는
좀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0

이 글에 찬성합니다. 신분을 숨기고 글들을 올렸으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좋은 일을 했다고 할텐데, 누구인지 밝힌것이 좋은일을 도둑질로 보일 수 있다는 님의 핵심 포인트를 잘 이해했습니다. 신중히 해야했음을 몰랐습니다.

    2 0

대표님, 이런 식으로 제 의견을 빈정거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신분을 숨기고 글들을 올렸으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좋은 일을 했다고 할텐데, 누구인지 밝힌것이 좋은일을 도둑질로 보일 수 있다는 님의 핵심 포인트를 잘 이해했습니다. " 라는 대표님 말씀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하지 마십시오. 그게 제 핵심포인트가 아닙니다. 온라인 매체를 가지신 분이 이렇게 왜곡해서 빈정거리는 말씀을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대표님이 신분을 숨기고 여기에다 골프스파이 홍보글을 올리시면, 다른 회원들에게 들키지는 않을지 몰라도, 그 행위 자체의 도덕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마골스의 컨텐츠가 좋다고 생각해서 우리 회원들이 마골스 링크를 다는 것이 괜찮다고 한 것은, 소비자들이 온라인 매체의 좋은 글을 링크하는 것이 문제가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대표님이 신분을 숨기고 글들을 올린다.... 안걸리면 문제가 없겠죠.

    7 0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국내 마골스는 해외 마골스에 로열티를 지불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비용은 개인 사비로 지불되나요?

또한 마골스님께서는 다른 직장이 있으신건가요?

마골스 운영을 본업외에 취미로 하시는건 아니신것 같아 여쭤봅니다~

    5 0

개인 투자로 시작한 것입니다. 저의 메인 일입니다. 몰론 적자입니다만 언젠가 좋은 회사로 이어질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개인 투자와 적자라는 말씀이..

결국은 투자금 회수가 동반하는것 아닌가요?

마골스를 업으로 삼으신다면..

직장인의 급여와 같은 수익이 있어야 하는데..

결국 그렇다면... 비영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6 0

여기서 좋은 일 많이 해주신거 같은데 비난쪽으로 몰아가는거 같아 마니 아쉽네요
장비 공개 선물도 다 개인 사비로 하신거 같은데요
이제 마골스 정보는 카페에서 얻어가겠습니다
번창하세요

    2 0

아닙니다^^ 모두의 의견은 똑같이 중요합니다. 골프를 좋아해서 사비로 또는 스폰제품으로 이벤트 한겁니다. 앞으로는 개인으로서 활동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0 0

한때 골포에 중고거래만을 위해 오셔서
글 쓰는 분들이 많아서
골포 회원분들의 토론으로
가급적 중고거래글은 장터에만 올리고
골포엔 주말에만 올리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었죠.

이번 논의들도 이러한 골포를 위한
자정 작용의 한 부분으로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1 0

잘 봉합되고 마무리 되고 있는 상태라고 믿고, 길게 적어 다시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약간은 아직도 좁지 않은 간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짧게 한마디만 [부탁]과 [응원]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따로 추가적인 댓글 및 논쟁은 지양하겠습니다.

저희가 익히 알고 있는 해외 사이트 http://mygolfspy.com -- (A) 와
사업자 등록번호 260-88-00764 마이골프스파이 코리아 -- (B) 와
마이골프 스파이 코리아의 대표자 제임스장님 -- (C)는

완전히 다 개별적으로 다른 존재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작성해주신 글이나 댓글의 내용들을 일반 개인 회원들이 이해할 때에
작성 주체가 (B) 인지 (C) 혼란 스럽기도 하고, 특히나 종종 (A)와 (B)를 혼돈할 수 도 있게 말씀 하시기도 합니다.
하나의 글이나 답변 안에서도 혼란스러운 상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의 글도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 고의는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회원들은 일반+개인+소비자+동호인+비전문가 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딜바다 ID 가입시에도 그런 개인의 자격으로 본인확인을 통해 가입한 자연인임을 [잘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개인들입니다.
이 곳에 법은 없습니다. 글에 적으신대로 [공구는 개인만 하시는 법] 같은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이 곳의 여론은 일반 개인들이 주류]일 수 있다는 점 이해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막 일을 시작하신 입장에서 또 말씀하신대로 큰 수익이 없으신 상태라면 더욱 '영리활동'이라는 단어에 대해 거부감이 있을실 수도 있으나 기업이 영리활동을 하는 것은 절대 나쁘거나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업자 등록 된 상태에서 영리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페이퍼 컴퍼니겠죠.

그런데, 꼭 영업이익이 몇십조 씩 나야 영리활동은 아닙니다.
진행중이고 기획하시는 일과 아울러 회사의 존재를 알리는 것도 영리활동으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
직접적인 판매 수익이 아니더라도 제휴를 통해 홍보의 통로가 되는 것도 물론 영리활동입니다.

“직접 판매 하지 않았다” 는 말씀이나 “개인(?) 이득은 없다” 는 말씀은
조금 오히려 더 논쟁이 생길 만한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A) (B) (C)의 개념이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문제가 되었던 마지막 타올 공구 글은
[이 게시판에 주로 올라오는 글의 톤과 매너에는 맞지 않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눈팅 왠만큼 하신 분이면 누구나 어리둥절 했을 겁니다.
사용기도 아니고 정보도 아니고 스펙이 안맞아 어쩔 수 없이 판매 교환하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제품 설명과 댓글 받는 입금 계좌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이를테면 (예시입니다)
제휴하느라 힘들었고, 택배 싸느라 힘들었고, 수익 남는 부분 없었고, 오해가 있었기 때문에
“혜택”이라고만 생각치 마시고, 일반 개인 회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큰 뜻이 있어 회사를 만드셨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마이골프스파이 코리아 -- (B) 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소비자를 위해 골프의 진실을 알리는 http://mygolfspy.com -- (A) 만큼
인정 받고 신뢰 받을 수 있는 마이골프스파이 코리아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락바텀 골프를 살피는 마음으로 정말로 마이골프스파이 코리아도 종종 방문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에 적어주신대로
앞으로 [일반 골포인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외람된 말씀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 0

잘 정리해주셨네요.
공감합니다.

    3 0

시간 내셔서 글을 써주신데에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0

모르시는 건지 알면서 모른척 하시는 건지 알 수 없네요.
여기서 금전적인 이익을 내려고 했다고 지적하는게 요지가 아닙니다.
노골적으로 본인 비지니스 홍보하는 것이 영리활동이 아니면 뭐겠습니까?
인터넷 비지니스의 핵심인 '초창기의 트래픽'을 늘린 것만으로도 이미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신거에요.
여러 회원분들의 지적이 바로 그 부분인데,
본문이나 댓글에서 보이는 스탠스에서는 그걸 애써 부정하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진심으로 지금까지의 활동이 떳떳하다고 생각하시면 클럽카메론에서 그대로 한번 해보세요.
어떤 얘기들을 들을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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