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21271894님의 댓글

110미터 안쪽으로 거리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onthetee님의 댓글

결국은 웨지 더 팔아먹기

라이프0714님의 댓글

g700 으로 올해 바꾸고 싶은데..가격이 얼마나 하려나요? 제가 또 좌타라 특주해야겠죠?

궁그미님의 댓글

48도 웨지가 필수가 되어버렸어요

케이님의 댓글

롱아이언이 어려운 이유는 길이가 긴 것도 있지만
로프트가 적어서 요구 되는 스윙스피드이상이어야 공을 띄울 수 있는데,
요즘 아이언은 예전 아이언 보다 상대적으로 공을 띄우기 쉽게 발전 해서 가능한 것이겠죠?

7년 된 제 아이언 바꾸고 싶습니다 ㅠㅠ

시안아빠님의 댓글

제 5번이 27도인데...ㅎㅎㅎ
7번이 28도;;;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앞에서 빼고 뒤로팔기
파워로프트가아니고 바꿔생각하면
길이0.5인치줄이고 숫자바꾸기
롱아이언이 안팔리니 샤프트 0.5인치줄이고 숫자바꿈...
3번 아이언 안사니까 4번이라고 써서 팔겠다 입니다.
부족한 웨지는 별도구매...
이제 웨지 3자루 사야하나요 4자루 사야하나요 글이 보이겠네요

피쳐골퍼님의 댓글

전 이래서 34도가 7번이고, 21도가 3번인 제 아이언 바꿀생각이 없습니다. 최소한 46도짜리 피칭으로 110미터까지 쳐야 골프가 쉬어지지않을까요?ㅎㅎ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결과적으로 똑같아요.
7번클럽 0.5인치 자르시고 8번이라고 쓰시면
위와 똑같이 됩니다.

룰러님의 댓글

저도 마찬가지 이유 입니다 ㅋ

재있쓴데이님의 댓글

타이틀 716 cb 써서 7번 아이언이 35도인데, 이걸로 캐리로 147m 보내니
다들 아이언 거리가 왜 그렇게 안나가냐고 하네요..ㅋ

그러면서 본인 클럽 보면 7번이 30도인걸 모르고..

달려언니님의 댓글

그나저나...

이번에 미즈노 gx 참으로 좋던데요..... 요즘 아이언 클럽들은 안좋은게 없는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관용성 좋고 대강 쳐도 공도 잘 뜨고... 여기에 세워둔 로프트로 인한 비거리는 득..

rivera42님의 댓글

이게 결국엔 브랜드 이미지빨이라는건데, 사실 테일러메이드에서 M2 처음 나왔을때
7번 로프트가 28.5도였고 이걸로 욕 엄청 먹었었죠. 근데 그 후로 캘러웨이, 핑, 타이틀 전부 그런
스트롱 로프트가 나오니까 그때 테일러메이드만큼 욕을 안먹더라구요 ㅎㅎㅎ

다운언더님의 댓글

7번으로 120미터 친다고 좌절 하고 있었는데.. 아이언이 710 CB 였네요.. 적어도 35도.. 요즘채 8번보다도 누워있네요 ㅋ ..

물론 가끔가다.. 날에 맞으면 9번으로 150 치는게 함정 ㅠㅠ

탱귤16527283님의 댓글

제 주변만 봐도 다들 뭘 살때 빠삭하게 검색하고 사는 사람이 골프채 살때는 로프트 생각없이 7번 몇미터만 보고 잘맞네! 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거리욕망을 채워주기위한 시장을 파고드는거같아요 (제가 7번 30도 짜리 쓰는건 함정...ㅋㅋ)

US외노자님의 댓글

저도 탄도가 낮은 입장에서 클래식 로프트를 선호하는데요, 그 핑계로 지름을 참고 있습니다 ㅎㅎ

소녀스윙님의 댓글

저는 34도인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확실히.비거리는 로프트도 로프트지만. 헤드 반발력 차이도 있는것 같습니다.  핑과 나이키 아연 거리차이는 10~정도 되더군요..

ghostdarkwind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하던 골프입문이...
몇 년 후엔 아예 8번으로 입문하는 일이 벌어지겠네요 +_+

호야29718781님의 댓글

저희 연습장 프로는
입문시 9번으로 연습시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