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야드님의 댓글

음... 저는 제 사이즈에 맞는걸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길이 17.얼마되는데, 남자치곤 두께가 얇아서 여자꺼 제일 큰거(지금까지 2개)샀는데 손을 너무 꽉 조이고(자국남음)ㅜㅡㅜ
남자꺼 제일작은건 커요...
장갑 브랜드는 넘쳐나지만, 제 손에 맞는걸 직접 껴보고 구매해야하니 너무 번거롭네요 ㅜㅡㅜ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전 22호를 사용합니다. 작년 초에 산 연습용 장갑 10켤레와 필드용 장갑 2켤레 중 뜯어지거나 닳아서 버리지 않고 연습용은 너무 더러워서 버렸는 것 밖에 없네요...연습용도 아직 3켤레나 남아있어요..~~

독사홍님의 댓글

저도 손에 땀 많아서 양피끼면 딱딱해지고, 합성섬유 끼면 미끄럽고...
자마장갑 외엔 답이 없어요... 전에는 10개 사도 몇달 못갔는데,
자마로 사면 1년에 3개면 충분하더군요.

독사홍님의 댓글

땀나서 자마장갑이 젖으면 금방 그립감 살아납니다. ㅎㅎ

서연아빠67256791님의 댓글

전 그래서 장갑을 안낍니다 ㄷㄷㄷ ㅎ

비타민하우스님의 댓글

제가 올린 게시물중에 장갑관련한 게시물이 있습니다.
땀이 나거나 젖어도 굳어지거나 늘어나지 않습니다.
빨아서 사용하는데 처음 그대로의 느낌이 유지됩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킬로렌님의 댓글

저도 코스트코 쓰는데 땀에 굳고 쪼그라들어서 오래 못 쓰네요. 어제도 인도어에 하나 버리고 왔어요 ㅠㅠ

개터푸님의 댓글

저도 맨날 양피 장갑.. 그것도 퓨어터치 같은 수준에 안맞는 고급 카브레타 양피만 선호하는데...ㅎㅎ
문제는 몇라운드 돌면 굳어서 딱딱해 지죠... 로션을 바르면 좀 나아지려나요. 가죽이 소금기 있는 땀을 흡수 했다가 마르면서 탄력을 잃는 것 같긴 한데,... 좋은 팁이 있으면 좋겠어요.
옛날에 손등은 합성 섬유에 손바닥쪽은 실리콘 처리된 장갑을 쓴 적이 있었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었는데, 브랜드나 모델명 전혀 생각이 안나고.. 시중에 찾아봐도 같은 걸 못찾겠더라고요... 쩝~

DeLiNo님의 댓글

저도 땀이 많아 장갑이 미끌미끌해지고 굳기도 전에 치고 치고 하니 단단해 지진 않는데
미끌미끌해진 상태가 사라지질 않네요 ㅜㅜ
저도 1달에 2~3장씩 씁니다

파나도님의 댓글

양피는 지퍼락에 보관하면 오래씁니다
마르면 수명이 짧아집니다

저는 그래서 양피 인쓰지만 양피좋이하시면. 관리에신경쓰세요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저도 땀이 많아서 ㅜㅜ 인도어 한번가면 4~5개정도 씁니다.
말렸다가 다시쓰고 이런식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