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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맞는거는 아니지만 전 골프는 결국 경험(정보의 습득과 검증)이라고 생각 됩니다.
내 경험을 남에게 전달해 줄수 있지만 그게 그사람에게 경험이 되진 않습니다 그냥 전달 받은 본인에게 검정되지 않은 정보일 뿐 입니다.
본인이 경험해서 남들이 동일하게 경험하는 거는 아닙니다.
웨지의 경우도 저는 52, 56만 사용합니다. 초보 시절에는 냉탕 온탕 많이 했는데 이제 저만의 경험으로 조선 잔디건 양잔디건 별 무리 없이 칩니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웨지 많이 사지 말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뽐뿌 시절부터 딜바다까지 여기가 좋은거는 나의 구매 정당성 및 구입을 주저할 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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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쓸모있을까 라는걸 고민하는 순간 이미 마음은 사고싶다는 생각이 반이상 든다는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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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의한 정당성을 확인하고저 하는 부분이면 제 글은 잘못된겁니다. 글의 취지자체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52도 56도로 조선잔디 양잔디 전천후로 쓰시는 분들이면 당연히 따로 개비를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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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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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본인이 경험(?)이든 뭐든 새로운걸 알게 됐다면 잘 알려주든지 혼자 알든지 할것이지 자기랑 생각다른 사람한테 왜 강요를 하는지모르겠네요. ㅋㅋ 여기있는사람들이 초중고 다니는 학생들도 아니고 다들 성인들이 취미활동하는건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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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9도, 58도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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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돌이들은 솔직히 웨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