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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이며 그린피는 2.5만 이고
수동 카트 끌고 다닙니다..
비가오면 물빠짐이 안되 좀 질긴 하지만..
자연 환경을 그대로 이용해 아름답고..
가성비로는 최강 일듯 합니다.
여기 현지인들 플레이 하는거 지켜보면
OB가 6~70% 인데도 즐겁게 웃으면서
여유롭게 플레이들을 하시는군요..
골프 스코어를 내려고 하는게 아니고
골프는 그냥 가족이나 친구들과 놀이중에 하나라는....
수동 카트 끌고 다닙니다..
비가오면 물빠짐이 안되 좀 질긴 하지만..
자연 환경을 그대로 이용해 아름답고..
가성비로는 최강 일듯 합니다.
여기 현지인들 플레이 하는거 지켜보면
OB가 6~70% 인데도 즐겁게 웃으면서
여유롭게 플레이들을 하시는군요..
골프 스코어를 내려고 하는게 아니고
골프는 그냥 가족이나 친구들과 놀이중에 하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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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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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린피가 비싼스크린골프한판값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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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을 때 집 근처 골프장이 15불인가했는데 레인지연습장 볼 100개에 18불... 연습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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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골프장 옆에 살면 참 좋겠어요...걸으면서 치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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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타카푸나 아직도 한국인 오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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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번째 주인도 한국분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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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액자에 넣을만한 풍경인데요 너무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