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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거는 잘 하시고 휴일 만끽하고 계시죠?
이번주 한국여자오픈이 베어즈베스트에서 열리는데,
와이프의 이모부님이 골프장 옆 토지를 분양받으셔서 주차장 찬스도 쓸 수 있고 하니
주말에 다녀올까 합니다.
지금 일정 보니 토-일에 사인회가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박인비, 최혜진, 이정은이 등장할 예정 같아서 아기 업고
줄 서보려는데요,
사인을 어디에 받아야 할지 애매하네요.
야구 같은 경우에는 공 또는 유니폼에 받으면 되는데 골프는
공이 너무 작은 편이라, 사인할 공간이 너무 작은게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프로의 사인회에서나 우연히 만나셨을 때 어디에
사인을 받아서 소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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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요. 타이틀 새공이죠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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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시군요, 근데 가격이;;; 전 지스타로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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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모자 있으시면 모자 챙에 받으셔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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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모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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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드라이버 헤드에 받으셔도 좋을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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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방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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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고 장갑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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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쓰는 장갑도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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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 모자에 받고 킵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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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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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백은 커서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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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마크도 약간 작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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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이니까, 기념품점에 가시면 홀 깃발 파는데 거기에 받으시면 보관도 좋고 기억에 남네요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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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홀 깃발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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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데리고 가면 정말 잘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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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돌도 안되어서 안고가야 되는데 더울까봐 걱정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