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코치님의 댓글

라운드티는 안될건데요ㅠㅠ

희원문영님의 댓글

클럽하우스에서 저렴한 거 하나 구입하세요.

카포0130님의 댓글

이목구비
미남이십니다

아랍왕좌님의 댓글

다들 한번씩 그런경험하게되죠 ㅋㅋㅋ
저도 보스턴백을 아예 안가지고 간 적 있어요 ㅋ

칠갑산님의 댓글

ㅋㅋ 대신 라베 하시고 오셔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제가 얼마전에 모자두고 가서 하우스샵에서 샀는데
3만원 밑으로는 없고 디자인도 별로고.. 사기는 샀는데 아깝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산 모자 캐디백에 넣어뒀습니다. 혹시나 안가져가면 쓸려구요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몹시 비싼 라운딩을 하셨군요 ㅎㅎ
돈이라도 좀 따서 메꾸셨는지...

방구쟁이스머프님의 댓글

저는 신발 놓고 와서 샀었는데 -_ -;;

누라리횬님의 댓글

셀카인가 했는데 거울샷 이네요

요즘 유행하던 트릭 인가요???

시나바님의 댓글

그 옷이 효자네요^^ 골프 바지는 용케 가져가신거죠?

이번엔골프님의 댓글

퍼터를 놓고갔던 기억이...
연습장에 비치된거 그냥 들고가떠니...퍼터 메뚜기를 뛰었다는...

샷삿님의 댓글

아 ... 그 황당한 느낌... 말로 설명 못 할 자괴감 ... 압니다. ㅠㅠ...
골프는 아니고 지난주 사회인 야구 하러 갔는데 야구 유니폼이 없네요...
골프는 사서 입을 수 라도 있는대...
이건 없으면 걍 몰수패 (팀원 볼 면목이 없음), 몰수비 20만원 그냥 날라 갔네요...

Choi님의 댓글

저는 모자를 안 가져가서 세번이나 샀는데 값은 비싼데 한 번 이상은 안 쓰게 되더군요.
그 후에도 또 안 가져가서 아예 모자를 안 쓰고 쳤는데 정오 시간때라서 선그라쓰를 썼는데도 눈이 너무
부셔서 폭망 한적이 있었네요.
마눌이 챙겨 주는데 검사 안하고 그냥 가는 스타일이라서 번번히 당합니다.
퍼터도 안 가져 간적이 있었는데 집에서 연습하고 이것좀 넣어줘 했는데 마눌이 깜빡하고
안 넣은걸 그냥 갔다가 대여채도 없다고 해서 싸구려 하나 사서 치고 그후로는 창고에 처박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