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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퍼터연습 길게 해봤습니다.
새 장비와 함께하는 연습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새로산 BB1F를 30분정도 연습했습니다.
전에쓰던 퍼터가 오딧세이 화이트핫 투볼퍼터인데
터치감만 비교해보면 화이트인서트는 볼과 페이스
사이에서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느낌이라면
BB1F는 터치하는 느낌 그대로 볼이 나가고
손맛도 꽤 좋은 것 같습니다.
호불호는 있을 것 같지만 말이죠
새 장비와 함께하는 연습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새로산 BB1F를 30분정도 연습했습니다.
전에쓰던 퍼터가 오딧세이 화이트핫 투볼퍼터인데
터치감만 비교해보면 화이트인서트는 볼과 페이스
사이에서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느낌이라면
BB1F는 터치하는 느낌 그대로 볼이 나가고
손맛도 꽤 좋은 것 같습니다.
호불호는 있을 것 같지만 말이죠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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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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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드러운 인서트의 대명사인 화이트핫 쓰시다가 honeycomb face의 베티퍼터로 넘어오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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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중에선 딱딱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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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s 맛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