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님의 댓글

그냥 우드나 아이언 치시면 됩니다
벙커턱 고려하셔서 로프트 고르시고 평소 페어웨이에서 치시듯이요

ghostdarkwind님의 댓글

바운스 없는 클럽으로 공밑을 "나미" 딴다. 당구용어라 ;;;;;;
- 극악의 확률.

대충 적당한 클럽으로 임팩을 하되, 모래를 "식기성"이 아닌 "오시성"으로 딴다. 당구용어라 ;;;;;;;;;
- 비교적 높은 확률로 성공.

ghostdarkwind님의 댓글

아 아니요 ㄷ ㄷ ㄷ ㄷ
공은 관련없이. 임팩때 모래만 더 앞으로(진행방향) 밀어준다는 느낌이요.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공을 오른발쪽으로 더 붙히시고 공을 정확하게 임팩하시면 보통 아이언의 한클럽정도 짧게 날아가게 됩니다.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로프트를 최대한 눕히고(56도이상) 공보다 5cm뒤에서 풀스윙으로 모래를 찍으세요...이때는 다운스윙을 좀 더 아래로 내린다는 생각으로 샷을 하셔야 도움이 됩니다.
좀 클수도 있지만 일단 나오는 것이 우선이죠... 잘못치면 탑볼맞아 오비나거나 아예 못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팅겼다는 것은 쓸어치신것입니다. 위에 내용에 적혀있듯이 다운스윙시 위에서 아래로 찍어내려야 된다고 했어요..
사실 어려운 샷이죠..~^^
요새 비가 많이 내려 벙커가 상당히 딱딱해지는 시기죠. 필드레슨때 강사가 알려줘서 저도 이렇게 샷을 합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바닥이 딱딱한 벙커가 훨씬 쉬운데요.

아마 말씀하신 건 바닥이 '다져진' 벙커 같습니다.

솔직히 답 없습니다... ㅠㅠ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그냥 골프존 벙커처럼 치면 되요.

주머니행복님의 댓글

저도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별 필요도 없지만 구색 맞춰놓은 60도를 써먹을 수 있는 기회죠.ㅎ
살짝 떠낸다는 기분으로.. 뭐 늘 그렇듯 안되면 말고..ㅠㅠ

짐승성주님의 댓글

저도 딱딱한 벙커는 골프존 벙커처럼 공만 걷어내는 스윙합니다.
솔직히 답 없습니다...ㅠㅠ -22222

kpark67님의 댓글

벙커턱이 높지 않으면 그냥 어프로치샷 하시면 될텐데요.

너누구니님의 댓글

임진한 프로님께서 그린에서 웨지로 탕탕 때리시던데요. 
이 느낌 으로다가. ㅎㅎ

데커님의 댓글

보통 그린주변 벙커샷은 56도 10바운스 웨지를 로프트 눕히고 칩니다만..
비가와서 딱딱한 벙커에서는 로프트를 닫고 땅에 박는 느낌으로 치라고 합니다.
프로가 알려 준 팁인데, 저는 잘 돼더라구요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리딩엣지로 공만 걷어내야죠..
일단 탈출을 목적으로..

하하룰루랄라님의 댓글

물로 다져진 모래에서는
공만 살째 걷어낸다
저도 이렇게 칩니다.

넥스투님의 댓글

러프처럼 치심됩니다 ㅎㅎ 딱딱한 벙커가 훨씬 쉽습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공뒤에 2 cm바닥에 평소보다는 좀 덜 열고,,,,,가파른 스윙으로 웨지를 박아넣는 다고들 얘기하시더군요.

근데, 매번 연습안하고 이걸 해내기는 엄청 어렵고..ㅋㅋ

저는 걍 스크린에서 치듯이 플랍샷 어프로치하듯이 확열고 최대한 공밑만 지나가지만 퍼팅하듯이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