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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에 미친척하고 거의 매주 라운딩을 다녀왔는데 와이프의 복직, 두 공주님의 줄줄이 수족구, 엘레베이터에 발이
껴서 엄지 발톱이 빠지는 3단 연속 콤보 크리로 라운딩은 꿈에도 못 꾸고 있네요 ㅎㅎ
장비는 열심히 팔아재끼는데도 왜 집에는 클럽 갯수가 그대로인지도 모르겄구요...
자체적인 비시즌동안 퍼티스트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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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현안들을 말끔히 처리하시고 멋진 라운딩을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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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고거래는 쿨거래죠 ㅎㅎ 깨비님 라운딩 수의 반의 반이라도 나갔으면 좋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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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죄송하네요...후기를 자중해서 올리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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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긴요! 대리 만족 잘 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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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푹 쉬시고 비시즌 준비해서 시즌에 라베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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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이 기약없긴 하지만 준비 잘 해놓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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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발톱 낑겨서 빠지는거 생각만해도 으으... 애기들이 많이 아팟을텐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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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이라 아픈지도 몰랐네요ㅎ 수족구가 그리 많이 아픈병은 아닌가봐요ㅎ 첫째는 아무렇지 않게있었는데 둘째 갓난애기는 조금 힘들어하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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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막둥이 낳고선 저도 1년동안 토요일 나가는 걸로 딱 4번 쳤네요 ㅠㅠ 아내가 전업주부라서 그래도 아직 희망은 보고 있지만, 주중 기회엔 시간이 없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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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분간은 못나갈 것 같아요~ 육아와 취미의 길은 상존할 수 없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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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에는 안나가는게 돈 버는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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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은 기분으로는 한여름에도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