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님의 댓글

사는데 들어간 돈으로 받을수 있는 이자도 고려해야 하니까
올라야지요

딸기공부님의 댓글

정상적이라면... 골프를 치기 위해 구입했을테고, 열심히 할인 받아 골프를 쳤다고 전제할 경우 가격이 올라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싶군요. 심지어 일부 회원권들의 경우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골프 라운딩을 위해 소유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물론... 우리는 언제나 꿩과 알을 노리는...  ^^

카우님의 댓글

이혼대비로 재산을 숨기는용ㅇ로  회원권으로 사두는 사람도 봤습니다
다양한 이유와 다양한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칠갑산님의 댓글

와 그건 생각도 못했네요 ㄷㄷㄷㄷ

마르치님의 댓글

재산 조회하면 회원권은 바로 나옵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요즘은 투자개념으로 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운게 시세가 바닥으로 가면 갔지 올라가는경우는 거의
없어요 예전에는 투자개념으로 하는분들이 더 많았지만 어지간한 명문아니면 시세 유지는 커녕
바닥까지 내려가거나 휴지조각되는경우가 많아서... 게다가 명문 회원권은 사는것조차 힘들고
산다고 해도 가격대가 수억은 기본이라^^;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골프장 부도나면 투자한 금액에 1/10도 못받는 사례도 있더라고요. 퍼블릭 전환시 회원권이 반토막나기도 하고요..
반대로 서울 도심지근처 골프장은 땅값 상승으로 인하여 회원권의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엔 거의 가격변동이 떨어지더라고요. 제가 아시는 분이 레이크힐스 회원권을 반납할려고 골프장에 전화하니까 어떻게든 회유해서 반납못하게 하더라고요. 각종 선물까지 보내기까지하고요... 갖고 있는 현금이 바닥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명문구장 부킹 쉽게 하려는 거지
투자로는 실패에 가깝지요 ㅎㅎㅎ

콜원님의 댓글

주말에 부킹하기 위해 구입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무기명 양도가 되지 않으면 웬만큼 골프쳐서 이자 비용 충당하기 힘듭니다. 한참 올랐는데 요즘은 투자 가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르치님의 댓글

살 때 취득세 꽤 냅니다.
올라서 팔아도 양도세 꽤 냅니다.
요즘은 서울 근교 중에 오르는 곳이 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