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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솔이 흥하는 와중에 저는 다른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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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16 12:21:06 조회: 2,78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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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코어는 85정도 평균입니다. 여긴느 미국 남가주의 소도시구요...

저도 스마트솔 3.0을 써봤습니다. 여기는 골프샵(로져던)에서 맘에 안들면 90일안에 환불(캐쉬는 아니고 포인트로)이 가능해서

이것저것 중고로 많이 쳐봅니다...

아무래도 모양이 좀 그렇다 보니 주위의 구찌가 조금 염려되시는분은...

캘러웨이 sure out 웻지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64도를 쓰는데.. 그린주변에서 어쩔 수없이 띄워야 할때,, 그리고 벙커샷에서 주로 씁니다. 56도도 있습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벙커에서 뒷땅만 좀 급격한 각으로 찍어치기만 하면 볼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옵니다.. ㅋㅋㅋ

이걸로 벙커 걱정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벙커 고민이시고 스마트솔이 약간 구찌가 염려되시면 추천드립니다.

근데 생긴건 비슷하지요... ㅋㅋㅋ 그래도 스마트솔보단 덜 이단(?)스럽습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이단이란 표현이 확 와닿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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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다 써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솔이 조금 더 좋다고 봅니다

일단 64도 그린 근처에서 탑핑도 많이 나고, 58도에 비해 랍샷효과도 명확하지 않더라구요~
높게떠서 그린에서 한두번 튀기다 말 줄 알았는데...

그치만 요새 아이언을 약간 래깅식으로 치고나서 스마트솔로 벙커샷 잼병된 것은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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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린근처에서 굴릴 수 있으면 무조건 굴리자는 주의라서 굴릴 수 있으면 P로 퍼팅스타일로 굴립니다..

그래서 뒷땅 걱정은 별로 없구요...

그래서  64도 슈어아웃은... 그린주변에서  벙커를 넘겨서 그린레 올리거나 그린앞에 바로 홀이 있을때나 제한적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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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내기 문화에선 스마트솔이건 치퍼건 거의 못쓰게 하겠죠...
명랑에서도 구찌 작렬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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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퍼는 실효용성이 그다지 없어서 자연스럽게 퇴출된 걸로 알고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솔이 비공인품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실 아마추어들간의 사적인 게임에서 공인품, 비공인품 따질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지만 공인품이라면 더더욱 구찌들을 이유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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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까지는 공인이었기 때문에 3.0도 공인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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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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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귀차니즘으로 참고자료는 생략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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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솔은 없지만 그 전신인 니블릭과 슈어아웃 64도 벙커의 제왕이라는 카스코의 돌핀까지.....
본격적으로 테스트 할 일만 남았는데..... 엘보로 시즌 아웃을 걱정합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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