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가볍고 부드럽다는 선입견 때문에 다운블로샷에 약하다거나 방향성이
안좋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기피하는것도 있고 가격이 워낙 비싸서 그런경향도
있습니다 만 저는 괜찮은 선택으로 보여지네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저도 아이언에 후지쿠라 MCI 블랙 90S 쓰고있어요^^; 무슨 그라파이트 샤프트냐고
놀리던 친구들이 휘둘러보고 어??? 어...좋네 합니다 ㅋㅋ

아침조뛸깅님의 댓글

스틸파이버 샤프트는 일반적인 그라파이트 샤프트랑은 조금 달라요;;
그라파이트지만 단단해서 PGA 프로는 맷쿠차선수 LPGA프로는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icreep님의 댓글

저도 추천 합니다.

자바2204님의 댓글

스틸파이버 드라이빙아이언에 쓰는데 강해요..  전 정응 실패인듯해요..

술래오빠님의 댓글

일단 저도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쓰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한테 편하고 잘맞고 잘나가면 그만입니다. 조언을 가장한 오지랖에 휘둘리지는 마세요.
다만, 저도 스틸파이버 샤프트를 관심있게 고려했었지만 샤프트가격 + 그립을 포함한 피팅가격을 합하면 거의 중저가 아이언 한세트의 가격이 들어가는데 결과가 좋다면 몰라도 실패했을 경우의 금액적인 손실이 너무 크다는 점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정말로 쓰고 싶은 아이언이 있는데 그라파이트 모델은 안나와서 굳이 교체를 한다면 모를까, V300은 기본 그라파이트 모델도 나오니 그걸 먼저 써보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술래오빠님의 댓글

지금 쓰시는 V300-5 경량스틸을 처분하고 동일 모델 그라파이트 샤프트모델을 중고로 구입하셔도 아마 20만원 밑으로의 추가부담이 들어가겠고, 아니면 70~80그램대의 무게감이 있는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스릭슨 Z355 8아이언이나, Z565 6아이언 세트도 60만원 미만으로 새상품 구입이 가능할건데요... 스릭슨 아이언은 왕복 택배비 6,000원에 일주일 렌탈 이용도 가능합니다. 물론 숙고하고 결정하셨겠지만 저도 비슷하게 고민을 했던 사항이라서요...ㅠ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이장님의 댓글

스틸파이버 좋습니다
그라파이트가 관용성이 안좋네하지만
비싸서 선택하기 힘들때가 더 많지요
스틸파이버 관용성 좋습니다
또한 후지쿠라 pro 95 모델도 추천합니다
기존 nspro 950쓰시는분에게 최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