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4주씩만 미리 예약받고있어요 이번주중이나 다음주중에 오픈됩니다 아마 이것도 2주로 줄일것 같아요
노쇼하는분이 많다고 하소연 하는거 보면

자바2204님의 댓글

예전엔 공짜여서 한번 받았었는데 이젠 비용 받나보네요..ㄷㄷ
여러 샤프트 테스트 해본거와 저에게 맞는 퍼터 길이 및 라이각 체크했던게 좋았었네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비용받은지 좀 됐어요 ㅎㅎ 그래도 타사대비 저렴한편이구요 한국에 피팅이라는
시스템이 정착하기 전부터 운영하던 노하우가 있어서 타사대비 노하우는
더 많다고 봐요

불꽃스윙님의 댓글

퍼터 쭉 처보는것도 예약을 하고 가야할까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퍼터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전화문의 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YEWW님의 댓글

피팅 받으면 장갑하나주고...
 클럽 사면피팅비  면제
피팅 장소는 구리다.

라고 친구한테 들은거같은데. 친구가  여러군데 피팅을 받아서 가물가물하네요

잘빠곰2님의 댓글

지방은 늘 이럴때 아쉽네요.ㅠㅠ

탈립콸리님의 댓글

타이틀은 17만원이었나 그래요 피팅값ㅋ

슈펠타님의 댓글

저도 그래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직전에 취소하는 것이 꽤 있습니다.

춘향님의 댓글

양피장갑 보들보들한거 하나줍니다~
1시간 너무 빨리지나가구요~
기존클럽갖고가면 핑클럽하고 비교하면서 칠수있는데, 피터가 시큰둥하더라구요 ㅋ
저는 드라이버, 아이언7번, 퍼터 챙겨 갔더랬죠
그냥 장갑하고, 골프화만 챙겨가도 될것같아요..
지방에서 ktx타고 지하철타고 휴 그때 고생많이 했죵 ㅋㅋ
다른분들은 피터가 친절했다고 하던데, 저는 토요일에 가서 그런지 피터분이 엄청 건성으로 '그게 좋아요? 그럼 그걸로 하세요~ 네네 좋네요(무성의~)' 암튼 그저 그랬고요..
좀 오버스펙으로 클럽사양을 말해주더라구요~
암튼 저는 그때 피팅한 사양으로 구매해서 치고 있는데 가끔 오버스펙아닌가 하는 한점 의구심이 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