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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쯤에 여의도 벤치에 혼자 있던 새끼냥이를 업어왓는데..
요만햇던 고양이가
이만해져서...이제 퍼팅 연습을 못합니다.ㅠ.ㅠ
이름을 이글로 할까? 버디로 할까..하다가..버디는 너무 암컷 이름같고...
(숫놈이라...지금은 숫놈도 암놈도 아닌 상태가 됐지만.ㅠ.ㅠ)
이글은 너무 부르기 어렵고... 그냥 노랑이로 지었어요...ㅋㅋㅋ
츄르 껍데기를 하도 많이 먹어서...수술까지 해서 빼내는 바람에...넥카라를 하고 있습니다.ㅠ.ㅠ
고양이 키우는 분들..혹시 퍼팅연습하는 노하우 없나여.ㅠ.ㅠ
추천 1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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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면 이런 단점이 있군요 ㅋㅋㅋ 고양이 엄청 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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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900그람이던 몸무게가 지금은 2키로가 됐어요.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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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21271894님의 댓글 나츠2127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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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집 고양인 할이버지라 공에 별 관심 없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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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콩가지고 퍼팅하지 말라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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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첨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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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퍼터 집중력을 올려주기 위한 냥이의 큰그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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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ㅡ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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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못드리고. 추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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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구찌를 이겨낼수 있도록 지옥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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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은 세마리가 덤빕니다ㅜㅜ |